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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나 경기를 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는 일.볼에 다가서 볼을 치기 위한 준비를 갖추는 것도 '세트 업'이고,특정 홀의 티잉그라운드나 홀 위치를 정하는 것도 '세트 업'임.이 경우 '세팅'은 한국식 조어임.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골프 영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가 고향인 전설적 골퍼.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과 2위를 네 차례씩 함.“Never up never in.”이란 말을 처음 했다고 전해짐.그 아들(톰 모리스 주니어)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브리티시오픈에서 4연속 우승한 금자탐을 쌓음.

티샷하기 위해 볼을 티에 올려놓는 행위.'Tee off'(경기 시작)와 구별해야 함.

볼을 길게 굴려 홀에 접근시키는 낮은 어프로치샷.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플레이어.

미국-유럽간 남자자프로골프 단체대항전.1927년에 시작돼 격년제로 열림.창설 후 첫 50년동안은 미국과 영국의 국가대항전이었으나 1979년부터 미국과 유럽의 대륙대항전으로 확대됐음.1926년 영국 웬트워스의 곡물거래상이자 골프애호가인 사뮤엘 A 라이더가 이벤트성 골프대회를 개최한 뒤 자신의 이름을 딴 금제 트로피를 기증하면서 1927년 첫 라이더컵이 미국에서 열림.2001년 '9·11 사태'로 인해 대회가 한 해 연기되면서 매 짝수해에 열리고 ...

그린을 미스하고도 파 또는 버디를 잡을 수 있는 능력이나 확률.그만큼 쇼트게임을 잘 한다는 의미임.'Up & down'도 유사한 의미임.

볼을 티에 올려놓는 일.'Tee up'과 동의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평생 두 번 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