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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병.파4홀이나 파5홀에서 무조건 드라이버를 잡는 일.“'드라이버 신드롬'을 경계하라”(Beware the 'driver syndrome')는 말이 있음.

드라이버로 친 볼.

드라이버샷 거리.런까지 포함해 잰 거리.

드라이버로 치는 샷.같은 뜻으로 'Drive'와 'Driving'은 쓰이나 'Drive shot'은 쓰이지 않음.

드라이버샷을 치고 확인할 수 있을만큼 길이가 긴 연습장.

우드처럼 생긴 아이언으로 타이트한 홀에서 드라이버 대신 티샷을 할 때 주로 쓰임.대개 헤드는 무겁고 로프트는 작음.

목표를 향해 어드레스했을 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발이 오른발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는 상태.

드라이버를 들고 티샷하는 것.티잉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하는 것.

드라이브와 피치샷 두 번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홀을 지칭함.

드라이브는 쇼이고 퍼트는 돈이라는 뜻.퍼트가 드라이브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드라이버샷은 잘 맞으면 기분은 좋을지언정 버디(파)로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지만,퍼트는 잘 하면 곧바로 좋은 스코어(수익)로 직결된다는 속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