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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11-20 / 40건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경제용어사전

    ... 인도는 주요 이슈와 관련해 참여국들과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추후 입장을 결정하기로 했다. 2020년 11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15개 협정 참가국 정상들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RCEP 정상회의 및 협정문 서명식에 참석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 회원국 가운데 최소 6개국 이상의 서명국과 아세안에 속하지 않은 3개국 이상의 서명국이 비준서를 아세안 사무국장에게 기탁한 뒤 60일이 지나면 효력이 ...

    G20 정상회담 [G20 Summit] 경제용어사전

    ... 개최되었으며, 5차회의는 2010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됐다. 11차 회담은 2016년 9월 중국 항저우, 12차 회담은 2017년 7월 독일의 함부르크, 13차 회담은 2018년 11월 30일~12월1일 양일간 아르헨티나의 부레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됐다. 14차 회담은 2019년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 한편, 15차 회담은 2020년 11월 2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스마트 오피스 경제용어사전

    직원들이 주거지 근처에서 원격 근무할 수 있는 전용사무실로 화상회의시설, 육아시설 등이 갖춰진다. 아이나 집안 일로 방해 받을 수 있는 재택근무와 달리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일반 사무실과 비슷하게 꾸며진다.

    텔레프레즌스 [Telepresence] 경제용어사전

    tele와 presence의 합성어로 실물크기의 대화면으로 원격지 상대방의 모습을 보며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솔루션. 초고속·초연결·초저지연을 특징으로 하는 5G 기술로 탄생했다. 물리적으로 떨어진 공간에서도 빠른 속도로 영상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서비스 덕분에 다중·원격 강의가 가능해진 것이다. 텔레프레즌스는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온라인 강의와는 차이가 있다. 학생들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즉각 오픈채팅방에 질문을 ...

    웨비나 [Webinar] 경제용어사전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 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한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와 마이크나 전화를 이용해 강사와 참석자간에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기 자리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쉽게 웨비나에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세미나 개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시·공간의 제약도 피할 수 있다. 우리말로는 '화상 토론회'라고 한다.

    전자책 [electric book] 경제용어사전

    문자나 그림, 화상 같은 정보를 종이에 인쇄하지 않고 전자 매체에 기록하여 서적처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도서를 말한다. 한편 e-Book과 m-Book(모바일북)을 통합해 'U-Book'이라고도 한다.

    세계화상대회 경제용어사전

    세계 화교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 및 경제적 이익증진을 위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화상들이 매 2년마다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올림픽"으로, 세계 화상계의 대표적 인물들이 대거 참여해 경제·문화·사회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싱가포르 리콴유[李光耀] 총리의 제안으로 1991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05년10월 서울에서 8차대회가 개최되었다.

    비동기식 IMT-2000 [wideband CDMA] 경제용어사전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이동통신 CDMA방식을 3G로 업그레이드한 기술방식으로 음성통화는 물론이고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초당 최고 2Mb로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CDMA2000과 더불어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인 IMT-2000의 규격이다.

    화상회의시스템 [video confernce system] 경제용어사전

    다른 장소에서 회의를 하면서 TV 화면을 통해 음성과 화상을 동시에 전송받아 한 사무실에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효과를 내는 장치. 이 장치는 대형 스크린, 특수 TV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신호변환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화면을 통해 회의를 진행함은 물론 팩시밀리 등 사무자동화기기 등을 통해 문서작성 및 계약도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정부종합청사와 과천 제2청사 사이에 화상통신 회의실이 설치되어 있고 포항제철, 삼성 등도 이를 설치하고 있다.

    화상재생보드 [moving picture image coding experts group board] 경제용어사전

    직경 12cm, 무게 15g CD 한 장에 총 74분간의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담은 비디오 CD를 PC로 감상할 수 있게 한 컴퓨터 주변기기, MPEG는 원래 동화상처리의 국제표준을 정하기 위해 조직된 국제표준화기구 의 산하단체인 동화상전문가그룹(moving picture image coding experts group)을 의미한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이 그룹이 정한 ''동화상 압축, 재생에 관한 표준규격''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