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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라 더 무섭다…여름 극장가는 지금 '납량특집' [무비인사이드]

[종합] 광림역에서 누군가 자꾸 실종된다…2025 호러퀸 노리는 '괴기열차' 주현영

주현영과 '괴기열차' 타볼까…※심신미약자 탑승 금지

'초심자의 행운'에도 자만하지 않은 해리 포터

'32세' 고아성, 10년 사이 이렇게 변한다고?...'폭싹 늙었수다' 현실판

설국옥자라니? 봉준호표 인장들로 가득한 '미키17'의 마력

'봉준호 한 스푼'에 훈기도는 극장가…흥행 질주 시작한 '미키 17'

[진달용의 디지털 한류 이야기] OTT와 할리우드 사이의 봉준호

실망스럽다고? 이게 봉준호인데…'미키17' [리뷰+]

기상천외한 유령들과 저승… 팀 버튼에 또 다시 탄복한다

고아성, 대흥행 없지만 수익률은 1위…'알짜 배우' 등극[TEN피플]

"여성 원톱 영화 수익률 1등 배우"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 선택한 이유[TEN인터뷰]

캐나다 로키산맥 관광도시 재스퍼, 산불에 절반 잿더미로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 비즈니스로 만드는 '이 남자' [강홍민의 굿잡]

외계인이 쳐들어와도 지그시 눈 내리깔고 우릴 구해줄, 에밀리

좀비 보다 진화한 '기생수'라지만…30년 전 이야기 통할까 [OTT 네비]

"한국과 천지 차이"…기묘한 광경으로 눈길 끄는 '눈꽃 성지'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종합] '미스트롯3' 오유진이 오유진했다 "단점이 없는 참가자"

바람과 눈이 빚어낸 설국

[인터뷰] 송강호 "배우란 직업은 마라톤…칸영화제 수상도 한 점일 뿐"

4년만에 美관객들 만난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은 후배에 양보"

디오리진 "'스위트홈' 김칸비 작가와 신규 IP 개발 프로젝트"

미나리가 물결치던 마을… 땅속 냇물에 '괴물' 산다는 곳

[송강호 집중탐구]어수룩함과 냉혹함 두루 갖춘 '한국의 드 니로'

'부국제 호스트' 송강호, "민망스럽지만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

한효주·송강호·이와이 슌지까지…28회 부국제, 빛내는 스타들 누구? [TEN스타필드]

이름 석 자만으로도 아우라 풍기는 배우 송강호, 자신만의 인장을 남기다[TEN스타필드]

디오리진, '멀티 유저블 오리지널 IP 갓트웰브' 프로젝트 전개

SF 불모지에서 태어난 '더 문'... SF 어디까지 알고 있니?

미나리가 물결치던 마을 [성문 밖 첫 동네, 중림동이야기]

SF 불모지 한국에 출격한 영화 '더 문', SF 어디까지 알고 있니?[TEN스타필드]

박지선 교수 "'나는솔로'에 이별 극복 해법 있어"

'괴물' 4K 버전 프랑스서 내달 재개봉…봉준호, 26∼27일 방불

[김시래의 트렌드 Now] 검색의 시대…'진실 마케팅'을 준비하라

퀸즈아이, 괴물 신인으로 각인된 최고의 커버 퍼포먼스는?

[종합] 이국주 "신혼여행 가고 싶다"·김신영 "좋다"…로맨틱 지수 높인 유럽 소도시투어('다시갈지도')

[이학영 칼럼] '좌파들의 태평성대'가 저물어간다

'늑대사냥' 김홍선 감독, 할리우드 에이전시 WME와 계약

[공식] '늑대사냥' 김홍선 감독, 美 WEM과 계약…봉준호 이후 8년만

초속 43m '힌남노' 새벽 부산 강타…KTX 경부선 등 운행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