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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은행 호실적 + 온건한 도매물가지표에…美증시 상승
공휴일 이틀 줄이자는 프랑스 정부…야권·노동계 반발
유네스코 세계유산, 내년 7월 부산서 논의…한국 첫 개최
李대통령 "내년도 적극 재정 필요…낭비성 예산 과감 조정"
상법개정안 국무회의 의결…3%룰·이사 충실의무 확대
정몽규 축구협회장, 동아시아연맹 회장으로 공식 추대
李대통령 "의대생 복귀 늦었지만 다행…후속 조치 신속히"
李 대통령 "경제 여건 만만찮아…내년에도 재정 역할 매우 중요"
[천자칼럼] 미국 국방수권법
"신입 9급 공무원,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월급 얼마길래
"놀아도 198만원 받는데 일하면 손해"…백수 아들에 '한숨'
학교 떠난 의대생들, 전원 복귀 선언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수업 거부 1년 5개월만
“일 안 해도 더 번다” 실업급여 근로소득 추월
대통령실, '노사공 최저임금 결정'에 "17년만 합의 의미"
뉴욕증시 사상 최고…36도 가마솥 더위 계속 [모닝브리핑]
경영계도 노동계도 "아쉽다"...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사무관 떠나고, 장관 자리는 내주고"…침울한 기재부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 합의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2.9% 인상…月 215만6880원 [종합]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 만에 합의로 결정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노 '1만430원' vs 사 '1만230원'…최저임금 논의 '급물살'
[속보] '최저임금' 노 1만440원 vs 사 1만220원…민주노총은 '퇴장'
李정부 첫 최저임금, 자영업자에 초점…인상률 3% 안팎 될 듯
최저임금 인상안에…"尹 때보다 낮아" vs "지불능력 한계"
내년 최저임금 내일 결정···'1만210원∼1만440원' 사이
"美, 반도체·의약품 관세 곧 발표"…尹 오늘 영장심사 [모닝브리핑]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결정 예정…노동계 항의 [종합]
[속보]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사이…심의촉진구간 제시
[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만210원…공익위원, 촉진구간 제시
국민연금, 2분기 금융·지주·내수주 비중 확대… 2차전지 비중은 축소
"한미약품, R&D 순항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매력적…목표가↑"-KB
경기교육청 국제교육원, 성남 청솔중 부지로 이전…2028년 1월 개원
韓 잠재성장률 또 떨어졌다
SK하이닉스, 아마존·구글도 HBM 공급 '싹쓸이'
노란봉투법에 산업계 '초비상'…“채용 줄이고, 투자 접고, 공장 해외로”
'내년도 최저임금' 노 1만1020원·사 1만150원···870원 좁혀질까
"최저임금 대폭 인상 필요" vs "자영업자 버티기 어려워"
국정委, 과기부에 'R&D 예산 편성권' 몰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