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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법제화 신중해야 하는 이유

"성과급 1500만원 받고 관두면 퇴직금이 무려…" 대기업 '술렁'

김영훈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접어야"

[백승현의 시각] 꿈꾸는 기관사께 드리는 편지

"날카로움 빛난 레드테크 기획…새 정부 '경제 나침반' 돼달라"

"폐업 말곤 답 없어요"…근근히 버티던 자영업자들 '울분'

경영계도 노동계도 "아쉽다"...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외환위기급 상황에 공감대…李정부 첫 해 인상률 2.9%로 묶었다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 합의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2.9% 인상…月 215만6880원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민노총 퇴장 속 최저임금 10차 수정안…1만430원 vs 1만230원

노 '1만430원' vs 사 '1만230원'…최저임금 논의 '급물살'

[속보] '최저임금' 노 1만440원 vs 사 1만220원…민주노총은 '퇴장'

李정부 첫 최저임금, 자영업자에 초점…인상률 3% 안팎 될 듯

"퇴장하면 최저임금 더 떨어져"…딜레마 빠진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안에…"尹 때보다 낮아" vs "지불능력 한계"

'文정부식 최저임금 폭등' 없다…최악 경기에 인상률 '제동'

내년 최저임금 내일 결정···'1만210원∼1만440원' 사이

노동계 반발에 최저임금 결정 연기…"오는 10일 결론낸다"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결정 예정…노동계 항의 [종합]

[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만210원…공익위원, 촉진구간 제시

최저임금 격차 720원까지 좁혔다…'1만900원 vs 1만180원' [종합]

[속보] 노동계 1만900원·경영계 1만180원…최저임금 8차 수정안

[속보] 최저임금 1만900원 vs1만180원…노사 8차 수정안 제시

최저임금 격차 줄였다…1만1000원 vs 1만170원

[속보] 노동계 1만1000원·경영계 1만170원…최저임금 7차 수정안

[속보] 최저임금 1만1000원 vs 1만170원…노사 7차 수정안 제시

노란봉투법에 산업계 '초비상'…“채용 줄이고, 투자 접고, 공장 해외로”

'내년도 최저임금' 노 1만1020원·사 1만150원···870원 좁혀질까

노동계 1만1020원·경영계 1만150원…최저임금 6차 수정안 [종합]

[속보] 노동계 1만1140원·경영계 1만130원…최저임금 5차 수정안

"최저임금 대폭 인상 필요" vs "자영업자 버티기 어려워"

내년 최저임금 얼마?...결정 임박

내년 최저시급 1만1260원?···소상공인들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상생가능한 최저임금 도출 호소 나서

민주노총 16·19일 총파업…"노란봉투법 추진·반노동정책 폐기"

노동계 1만1260원·경영계 1만110원…최저임금 4차 수정안

최저임금 1만1260원 vs 1만110원…노사 4차 수정안 제시

[단독] 최저임금 분할 인상땐…인건비 부담 분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