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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9급 공무원,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월급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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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낮은데 후원 강요까지'···사회복지사 절반 이상 괴롭힘 경험有
"영업이익의 4% 달라"…게임업계 초유의 사태, 무슨 일?
"배송 지연될 수도, 양해 부탁드린다"…폭염에 택배업계 '비상'
대통령실, '노사공 최저임금 결정'에 "17년만 합의 의미"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2.9% 인상…月 215만6880원 [종합]
민노총 퇴장 속 최저임금 10차 수정안…1만430원 vs 1만230원
"퇴장하면 최저임금 더 떨어져"…딜레마 빠진 노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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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전 임직원에 100만원 상당 자사주 지급…"흑자전환 보상"
최저임금 인상안에…"尹 때보다 낮아" vs "지불능력 한계"
금융위, MG손보 가교보험사 '예별손보' 보험업 조건부 허가
'공무원 도시'에 무슨 일이…'아동 우울증' 전국서 1위
'文정부식 최저임금 폭등' 없다…최악 경기에 인상률 '제동'
美 학교 AI 도입 움직임 빨라진다…빅테크 300억원 투자
서울대, 이르면 9월 호봉제 폐지하고 성과연봉제 도입
맘다니 승리, 공약 너머 반이스라엘·반트럼프의 민심
'대처리즘 선봉' 英 원로정치인 노먼 테빗 94세로 별세
노동계 반발에 최저임금 결정 연기…"오는 10일 결론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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