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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난공불락의 기록, 올해도 안깨졌다
패트릭 리드·로리 매킬로이, 마스터스 '새 역사' 만드나
'아멘 코너' 잘 넘겨야 그린 재킷 걸칠 수 있다
마스터스 관전 포인트… 87명의 톱랭커들이 펼치는 '각본없는 드라마'
[마스터스 이모저모] 금녀 벽 깨는 오거스타 내셔널GC
[마스터스 이모저모] '골프 전설' 잭 니클로스·게리 플레이어 시구자로 나서
김시우, 초반 이틀간 '약체'들과 동반라운드… '득일까, 독일까'
[타이거 스토리] 우즈, '연습라운드 이글'로 귀환 선물 안겨
마스터스 사상 최악의 골프규칙 관련 해프닝의 당사자는 빈센조
PGA로 가는'마지막 Q스쿨' 최후 생존자는?…김대현·김형성 등 108홀 '지옥 레이스'
"휴대폰 게임은 단순하게"…기업가치 1조원 비결은 '역발상 전략'
최소타 38년째 8언더파·18홀 116타…'언브레이커블' US오픈 기록 깨질까
[16일 美콩그레셔널CC서 개막] US오픈 준우승만 다섯 번…이 남자, 이번엔 恨 풀까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0월에 열린다
美-세계연합팀 매치플레이…우즈 등 스타 총출동
'유럽의 전설' 바예스테로스, 역사 뒤안길로…
[스토리가 있는 골프장] 휘닉스 스프링스, 벙커만 108개…'파도 그린'에 곳곳 '아멘코너'
[한경 '100돌이' 특파원의 오거스타 도전기] (上) 꿈의 오거스타…떨리는 티샷…헉! 첫 홀부터 '양파'
"쇠파이프로 연습…팔 길이 늘려 파워 키웠죠"
'곰 덫'에 걸린 136명…양용은 등 8명만 언더파
초반 돌풍 게이니, 야구방망이처럼 쥐고도 잘 치네
[골프야 반갑다] 마음은 벌써 필드…봄 바람 불기 전 '내공'부터 쌓아라
우즈, 無勝에도 수입은 최고…최경주 73억원으로 33위
파5홀서 장타 욕심 버리고 '3온' 으로 승부
"우즈, 트위터 그만두고 연애하라"
[김경수의 버디&보기] 기도하고 욕하고…프로들 화푸는 법도 제각각
[아마고수의 골프이야기] 왜소한 체격에도 장타 펑펑 "왼팔 펴고 스윙 아크 크게"
[김경수의 버디&보기] 퍼트는 스피드가 라인보다 4배 중요
[김경수의 버디&보기] 10야드 더 보내려다 OB…실수 줄여야 승자
[반갑다! 여름골프] 실수는 쿨하게 잊고 여름 라운드 즐기자
[201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포스코건설‥크리스털 형상화ㆍ반짝이는 외관 '압권'
"즐겁게 운동하고 기억에 남는 코스 만드는 게 목표"
전설들 한자리에
[김경수의 버디&보기] "칩샷은 골프에서 최고의 경제학자"
[김경수의 버디&보기] 그린주변, 띄우기보다 굴려라…롱샷은 트러블 피해 안전위주로
[뉴스 카페] 상표권 분쟁으로 법정에 선 동물들
'청약불패' 송도서 다음달까지 5000채 나온다
환갑 넘은 왓슨, 마스터스서도 빛난 까닭은
[천자칼럼] 김연아 주식회사
[2010 마스터스 골프대회] 51세 커플스·61세 왓슨, 아직도 '펄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