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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원전 4배로"...이재명은 '감원전' 기조 [BEST CHOICE 2025]
'에너지 3법' 국회 통과…첨단산업 안정적 전력 공급 기대
방폐장법은 통과…"원전 가동 중단위기 넘겨"
여야정협의체 '4두 체제' 가닥…탄핵정국 헤치고 순항할까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새로운 리더십으로 100년 기업 도약"
산업부, '2050 원전 로드맵' 초안 확정…이르면 연내 발표
[속보] 당정 "공중협박죄·공공장소흉기소지죄 신설…형법 개정 추진"
한·중·일·대만, '동아시아 원자력포럼' 공동개최로 협력 강화
尹, 19~22일 체코 방문…"원전 동맹 구축"
고준위법·간호사법…시급한 민생법안 여전히 산적
글로벌 네트워크 공유…방사성폐기물 전문기관 발돋움
고준위방폐장法 국회 통과 후 곧바로 착수…'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먼저 짓는다
'체코 원전' 기세 몰아…고준위방폐물특별법 국회 문턱 넘을까
한수원, 방폐물 부피 '5분의 1'로 줄이는 기술 상용화 추진
태백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추진…9일 주민설명회
한수원, 중·저준위 방폐물 발생기관과 업무협력 강화키로
지하 500m 깊이에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 연구시설 짓는다
김석기 의원, 21대 국회서 자동 폐기 '고준위 특별법' 재발의
전기본 총괄위 "무탄소 전원, '탄소중립' 명제하에 최대 반영"
이인선 국회의원, 고준위 방폐물관리법 22대 국회 1호법안으로 대표발의
정쟁에 날새다 민생 걷어찬 21대 국회…반도체·AI 육성법 등 폐기
고준위특별법안 자동폐기…2030년부터 핵폐기물 저장소 포화
국내 첫 상업 원전 고리1호기 영구정지 7년만에 해체 작업 첫발(종합)
21대 입법성적표 '최악' 예상…정쟁속 민생외면, 외유땐 사이좋게
2051년 전력수요 2배로…전기 실어나를 전력망건설은 '계속연기'
윤재옥 "野 채상병특검법 처리 추진, 마지막까지 입법폭주"
21대 국회 마지막 한달까지 강대강 대치…22대 예고편 되나
여야, 고준위방폐물법 처리 공감대…5월 국회 통과는 미지수
원자력환경공단 "21대 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제정하길"
40년 로드맵 세워 지하 420m 봉인…핀란드, 세계 첫 방폐장 건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노하우' 확보에 1조7천억원 투자
"방폐장법 제정하라"…원전 산학연 600명 한자리에 모여 촉구
방사성폐기물학회 "2월 임시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통과돼야"
한수원 사장 "이대로면 2030년부터 사용후 핵연료 저장 포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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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푸는 K원전 수출 기대감…중장기 수주 '청신호' [이슈N전략]
쌍특검에 밀려…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초읽기
동국원자력솔루션, 중·저준위 방폐물 처리사업 나선다
원자력연구원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경주로 반출
고준위방폐물법 상임위 처리 불발…"화장실없는 아파트 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