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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의 첫 지령 "닥터론 판매 중단한 은행서 돈 빼라"
공정위, '분쟁조정제도 통합·일원화' 법률 제정…실효성 제고
조희대 취임…"재판 지연으로 국민 고통, 문제 실타래 풀 것"
재판지연·영장제도 등 개선될까…'조희대 대법원' 과제 산적
내달 4일 전국법관대표회의…판사 SNS 사용 유의사항 논의
신임 법관 121명 임용…임명장엔 '안철상 권한대행'
5년 만에 韓·日 검찰 친선 축구대회…2:0으로 이겼다
새 대법원장 후보 이균용, '위기의 사법부' 해결사 될까
"박봉에 지방근무 못해"…경력 법관 지원 꺼린다
법조일원화 시행 10주년…아킬레스건은 '법관 처우 개선'
법조일원화 10년…"절반의 성공, 판사 처우 개선해야"
헌재 "언론재단 정부광고 대행 독점은 합헌"
6·25 직후 제정돼 그대로인 '영아살해죄'…존치·개정 필요성은
판사 94% "재판 중 구속기간 제한 완화·폐지해야"
김명수 "법원장 후보추천제, 민주적 사법행정의 기틀"
[단독] 회사법 단일화 논의 재점화되나…법무부, 연구용역 의뢰
변호사·검사에서 판사로…법조 경력자 135명 법관 임용
검사 18명 내일부터 판사로…검찰총장 "정의·공정 실현" 당부
[취재수첩] '웰빙판사' 비판만으로는 풀 수 없는 재판 지연
검사월급 어떻길래…최강욱이 쏘아올린 '검월완박' 논란
최강욱이 쏘아올린 '검월완박' 논란…검사 월급 어떻길래
2025년부터 판사 임용 때 '법률 서면 평가' 폐지 전망
'제2 론스타 사태' 대비…법무부, 국제분쟁 전담조직 신설 추진
검찰 개혁…李 "수사권 완전 박탈" 尹 "장관지휘권 폐지"
[신년사] 김명수 대법원장 "1심부터 충실·신속한 재판"
대법원장 "판사 임용경력 상향 유예돼 다행…부족한 점 성찰"
민변, 판사 임용경력 상향 유예 비판…"법조일원화 후퇴"
판사 임용요건 내년에도 '경력 5년'…법조일원화 3년 유예
대법원장 "법관 임용 경력 '10년→5년'안 국회서 부결…아쉽다(종합)
대법원장 "법관 임용 경력요건 단축안 국회서 부결…아쉽다"
[단독] 경험 많은 판사 뽑자더니…임용 35→34→33세로 어려졌다
김명수 "'좋은 재판' 위해 사법행정·상고제 개선"
'대장동 의혹' 커지는데…세 갈래로 흩어진 수사(종합)
판사 임용 법조경력 '10→5년' 부결에…로펌들 안도한 까닭 [최진석의 Law Street]
대법, 구속영장단계 조건부 석방제 도입 추진
"경찰이 중대재해 수사하면 처벌 급증…기업활동 크게 위축될 것"
'판사 대부분 김앤장 출신' 논란에…대법원 해명 들어보니
필기로 판사 선발한다고?…대법 "서면평가 통과율 70~80%"
내년부터 판사 임용 난항 우려…장기 경력자 유치 비상
"김앤장 출신만 득세"…판사임용 경력요건 낮추려다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