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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15년차' 빅토르 안, 러시아 현지 기념행사 불참했더니

또 해냈다…37세 이승훈, 빙속 세계선수권 銀

'37세 빙속 전설' 이승훈,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서 9년만에 은메달

"폭발적 가속력 닮아"…쇼트트랙 1위 김길리, 車행사 온 이유

'엄마가 만든 옷' 입은 피겨 김채연…'최고의 의상상' 후보 올랐다

신지아, 피겨 4년연속 銀…2025 주니어 세계선수권

'차세대 피겨 에이스' 신지아, 주니어 세계선수권 4년 연속 은메달

쑥쑥 자란 차준환 후계자…서민규, 주니어 세계선수권 2연패 눈앞

'아시안게임 金' 김채연, 또 날았다...압도적 우승

'피겨 프린스'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획득

'피겨 프린스' 차준환의 비상은 이제 시작이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린샤오쥔 "난 중국인, 시상대에 '오성홍기' 올려 자랑스럽다"

'한국 종합 2위' 하얼빈 AG 폐막…4년 뒤 '사우디' 기대

'금메달' 차준환,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피겨 선수 '최초'

롯데의 체계적인 설상 스포츠 지원, 국제무대서 빛나는 성과로 이어져

[아시안게임결산] ②최고 성과 한국 빙상…훈련 환경·세대교체는 숙제

[아시안게임] ISU, 차준환·김채연 동반 우승 극찬 "예술성·힘 대결서 승리"

[아시안게임] 문체부, 대한체육회와 대표팀 귀국 환영 행사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한번쯤 이겨보고 싶었던 사카모토…金 안 믿겨"

中 린샤오쥔과 韓 압바꾸모바의 金…귀화가 만든 체육 지형 변화

CJ, 동계스포츠 후원 이어간다...“내년 올림픽도 전폭 지원”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으로 2위…메달 청신호(종합)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쇼트 개인 최고점 71.88점…메달 청신호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 빙속 이나현 "차세대 간판서 진짜 간판으로"

[아시안게임] 중국 쇼트트랙 린샤오쥔, 어깨 수술 "내년 올림픽 준비"

[아시안게임] 북한 피겨 렴대옥-한금철, 페어 쇼트 3위 선전…메달 보인다

[아시안게임] 차민규, 석고로 고정한 스케이트로 비주종목서 또 은메달

[아시안게임] 또 가오팅위에게 막힌 차민규 "좋은 경쟁자로 성장할 것"

[아시안게임] 북한 '렴대옥 파트너' 김주식, 왜 불참했나 "결혼 후 코치 활동"

[아시안게임] 피겨 김채연 "링크 좁지만, 동선 살짝 수정하면 돼요"

[아시안게임] 빙속 이승훈 마지막 도전…AG 최다 메달 신기록 세울까

박지원, '팀킬' 악몽 딛고 날아올랐다…쇼트트랙 2관왕 '우뚝'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빙속 차세대 스타' 이나현…0.004초 차 짜릿한 금메달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속보] 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m 금메달

[속보] 김준호, 하얼빈 아시안게임 빙속 남자 100m 동메달

[아시안게임] 김길리는 왜 황금 헬멧을 쓸까…'세계 1위 특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박지원, 예선부터 독주…변수 지우며 다관왕 향해 전진

[아시안게임] "린샤오쥔 힘내라" 응원 의식한 임효준, 첫판부터 날 들이밀기

"전 종목 금메달 목표…안중근처럼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리겠다"

박지원 "드라마 주인공은 나…결과는 해피엔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