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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수학교육 국가책임제
강의 못 따라와…신입생 '인강' 끊어주는 대학
최다니엘, 수능 수리 5점 맞았다더니…"IQ는 140, 공복에 상태 안 좋으면 135" ('핸썸즈')
"제정신 아냐" 전현무, 정신과서 번아웃 상담받았는데…고정 예능 또 추가 ('브레인아카데미')
유안타증권, 10일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메가 셀럽과의 만남』 개최
정승제, 48년 만에 최대 위기 맞았다…은퇴까지 걸고 "뭐가 문제인지 판단이 안 서"('티처스2')
전 과목 1등급 받고도 의대 못 갈수도…'폭탄 전망'
[사진으로 보는 세상] 수능 D-192…"꿈 향해 한발짝 더!"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소비 줄고 물가는 하락…투자까지 위축 '악순환'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교대 합격선, 수시 내신 6등급·정시 4등급
[대학 생글이 통신] 힘든 수험생활 중 열대어에서 받은 위로
[한경에세이] 2호선 연가(戀歌)
전국 고1·고2 대상 '2025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6월 4일 시행
'의대 갈래요' 3분 만에 마감…'황금돼지띠' 고3 역대급 대란 [인터뷰+]
전현무, 거듭된 사과 멈추고 환호한 이유…"너 이 등급 맞아?" ('티처스')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정부의 첨단기술 드라이브는 언제나 善?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차라리 문과로 바꿔 한단계 위 대학 가자"…학습부담 큰 이과 중위권, 문과 전향 급증
[대학 생글이 통신] 스트레스 극복하려면 나만의 휴식 찾기를
교권 추락에…확 낮아진 교대 합격 문턱
“교사 선호는 옛말” 교대, 합격선 '뚝' 중위권 학생들도 기피
초등교사 힘들다고 소문나더니…이젠 내신 7등급도 교대 간다
서울교육청 "사교육 카르텔' 가담 교원 엄정 대응"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인천시도 참여한다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상장기업 공시 의무…경영정보 투명 공개해야
[2025학년도 대입 전략] 국수탐 백분위 292~296점, 의대 지원 가능할 듯…주요 21개大 인문 최저는 242점, 자연 257점 돼야
의대 정원 축소…고3 문과생 급증, 명문대 노려 이과 중·하위권서 전향
"'의대 광풍' 피하자"…이과→문과 전향 늘었다
“등급 올려 의대가려고” 이과생 문과로 몰리는 이유는?
"이과는 상위권 밭, 피할래요"…문과 전향한 고3 늘었다
[책마을] 불안을 용기로 바꾸는 3가지 기술
나경원 "수능 100%, 연 2회 실시...제2의 '조국 사태' 없어야"
“조국 사태 소환” 나경원 교육개혁 승부수
나경원 "교육감 직선제 폐지하고 수능 중심 입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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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 전형 띄운 나경원·홍준표…"연 2회 실시, 공정성 강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미래교육 방향 정면 배치' 이유로 서울대교수회 제안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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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전교 1등"…한가인 고3 담임이 공개한 공부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