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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는 활짝, 부실기업엔 퇴출 경고…자본시장 새 이정표 제시한 금융위 [VC/M&A 인사이드아웃]
거래소, 한계기업 퇴출 강화…"'프리미어 자본시장'으로"
21조 몰린 LG CNS, 공모주 한파 녹였다
IPO 기관 의무보유 확대…"기관발 공모주 '단타' 줄일 것"
IPO '단타 방지' 개선안에 IB 업계 "본질적 대책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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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단타족' 방지…당국, IPO 제도 개선 발표
시장은 요동치지만…다음주 4곳 청약 [마켓인사이트]
'기업가치 관련 정보만 집중'…밸류업 공시 가이드라인 공개
자기주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합리적 방안 [Lawyer's View]
IPO 허수성 청약 잡는다…"기관 납입능력 확인 신설"
"납입 능력 확인하고 공모주 배정" IPO '허수 청약' 방지책
"IPO 허수성 청약 근절"…기관투자자 주금 납입 능력 확인키로
[Q&A 전문] 산은 "아시아나 인수건, 한진 계열 지원 아냐…책임·의무 부여"
김병욱 “주식 이중과세 저항 부를 것 … 거래세 폐지법안 내겠다”
[마켓인사이트] 기관투자가에 뒤통수 맞는 공모주
[맞짱 토론] 거래 늘리고 거품 제거 순기능…규제하면 하락폭만 더 키워
'공모가 뻥튀기' 기관 제재 수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