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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뉴프런티어 (10)] 메디씽큐 "수술용 스마트 안경, 초소형 디지털 현미경…전세계 의사들 필수품 만들 것"

윤 정부 의정 갈등 '불난 데 기름' 부었나…의료공백 당분간 지속[비즈니스 포커스]

죽음과 삶 사이...메스로 글을 쓰는 작가들

"임시공휴일 지정 안돼서 다행"…동네 병원들 탄식한 까닭

경남지역 의사 모시기 안간힘, 지역필수의사 1명당 500만원 지원

"면허 하나로 대접받으려 해"…서울의대 교수들 작심 비판 '후폭풍'

"오만하기 그지없다"…전공의 비판한 서울대 의대 교수 [전문]

조규홍 장관 "의대생 복귀 방해땐 엄정대처"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제25대 양재욱 병원장 취임

고대 중증외상센터 국비 삭감 두고 오세훈-박주민 연일 공방

“저출생 심각한데” 산부인과 전공의 확보율 5.9% 불과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드라마와 정반대…예산 삭감에 문 닫는 병원

“다신 돌아가나 봐라” 사직 전공의 복귀 희망자 2.2% 불과

복귀 희망 사직 레지던트 2.2%…산부인과 지원자 단 1명

'수련 복귀' 사직 전공의 199명 중 산부인과 '딱 1명'

탄핵정국에 연금 개혁도 올스톱…복지부 "연초가 골든타임"

내년 신규 전공의, 정원의 5%…산부인과 1명뿐

의료현장 무너지고 있다면서…"전공의 복귀 말라"는 교수들

메드트로닉, 복강경 수술 로봇 등 연구·교육 인프라 구축

의료현장 복귀한 전공의에 "느그 부모는…" 집단 괴롭힘 '폭로'

아산재단, 제36회 아산상 시상식 개최

살벌한 사제지간 설경구·박은빈…'하이퍼나이프' 감독의 자신감 [영상]

수가 50% 인상 '상급종합 구조전환 사업'에 주요 병원 속속 참여

대학병원 전문의 사직 러시...올해 2757명 짐 쌌다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내년부터 의료붕괴 본격화"

전공의 4600명에게 月100만원…국립의대 교수 330명 증원 [2025년 예산안]

꽉쥔 주먹과 활처럼 휘어진 인체… 찰스 벨은 무엇을 그렸나?

'낭만닥터 김사부?'…현실은 흉부외과 전공의 '지원 0명'

국내 활동 외국인 의사 증가세…5년 반 새 21% 늘어

흉부외과 0명·산부인과 3명···하반기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 사실상 실패

정부 vs 전공의에 '샌드위치'된 상급종합병원, 자본잠식에 구조조정까지 [비즈니스 포커스]

“전공의도 없는데”...교수들도 떠난다

전공의 수련 안 하면 개원 못 한다?…'개원면허제' 도입 검토

전공의 7645명 모집하는데…마감일까지 빅5 지원자 '한자릿수'

흉부외과 전공의 12명 남았다…"이대로가면 심장 수술 불가능"

“한국 초응급 상황”...환자들 큰일 났다

"전국에 남은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내년도 신규 전문의 6명"

'인간애 실천' 묵직한 삶 발자취…故 윤대원 이사장 자서전 발간

정부, '하반기 모집 전공의 '보이콧' 교수들에 "법적 조치 강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