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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노사공 최저임금 결정'에 "17년만 합의 의미"
뉴욕증시 사상 최고…36도 가마솥 더위 계속 [모닝브리핑]
외환위기급 상황에 공감대…李정부 첫 해 인상률 2.9%로 묶었다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 합의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 2.9% 인상…月 215만6880원 [종합]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민노총 퇴장 속 최저임금 10차 수정안…1만430원 vs 1만230원
노 '1만430원' vs 사 '1만230원'…최저임금 논의 '급물살'
[속보] '최저임금' 노 1만440원 vs 사 1만220원…민주노총은 '퇴장'
李정부 첫 최저임금, 자영업자에 초점…인상률 3% 안팎 될 듯
"퇴장하면 최저임금 더 떨어져"…딜레마 빠진 노동계
최저임금 인상안에…"尹 때보다 낮아" vs "지불능력 한계"
'文정부식 최저임금 폭등' 없다…최악 경기에 인상률 '제동'
내년 최저임금 내일 결정···'1만210원∼1만440원' 사이
노동계 반발에 최저임금 결정 연기…"오는 10일 결론낸다"
내년 최저임금 1만210원~1만440원 결정 예정…노동계 항의 [종합]
월급 통장에 '1000만원' 꽂혔다…日 직장인들 '잭팟'
[단독] 최저임금 분할 인상땐…인건비 부담 분산 가능
“1만1460 vs 1만70원” 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놓고 충돌
최저임금, 얼마가 적절할까...노사, 팽팽한 '줄다리기'
“이미 한계” 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번다
"최저임금 14.7% 올리면 비정규직 근로시간은 17시간 감소"
'1만1500원 vs 1만30원'…노동·경영계, 최저임금 '줄다리기' 돌입
'네카라쿠배' 마지막 조각…쿠팡 노조 '쿠니언' 출범
10년 평균 수익률 2% 퇴직연금…"진짜 연금 되려면 수술 불가피"
'100년 안심' 일본 연금의 고민[글로벌 현장]
"성과는 함께, 보상은 따로"…판교 IT업계 첫 파업 줄잇는다
[포토] 노동계, 2026년 최저임금 1만 1500원 요구안 발표
"시급 1만1500원 달라"…노동계, 최저임금 요구안 발표 [영상]
공무원노조 "임금 7% 인상해야"…공무원 87.9% '처우개선 시급'
달라진 퇴직연금…美주식 ETF 등 '실적배당형' 급증
울산 버스 노사, 급여 10%대 인상 합의…통상임금 판결 후 임금체계 개편 속속
울산 시내버스 총파업 하루 만에 끝…결국 10%대 임금 인상
“최대 실적냈으니 8.25% 올려달라” SK하이닉스 노조, 임금 대폭 인상 요구
美 관세폭탄 비상인데…'주 4.5일제' 꺼낸 현대차 노조
대법發 '통상임금 쇼크'…부산 버스기사 월급 10% 인상
[차장 칼럼] 눈앞 이익에만 집착하는 버스노조
정년연장 하겠다면서…임금개편 논의 실종
통상임금 파장에…서울 버스요금 300원 인상 불가피?
국민의힘 "공정채용법 제정…군 가산점·군 경력인정제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