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10 / 10,755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해외 통신원 리포트] 일본 레나사이언스, 항암제 넘어 항노화 도전
... 모인다. <저자소개> 정권 2002년 한미약품 경영기획팀에 입사 후 글로벌사업본부를 거쳐 2007년부터 한미재팬에서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 업무, 북경한미약품그룹에서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맡았다. 2018년 BTS바이오사이언스를 설립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한·중·일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7 08:52 | 이민형
-
[이달의 논문 리뷰] 개인 맞춤형 암백신 연구의 임상연구 동향
...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충북대 농업생명과학대 축산식품생명과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Secret Lab of Mad Scientist(SLMS)라는 이름으로 과학 저술 및 과학 관련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과학자가 되는 방법>, <암 정복 연대기>의 저자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7 08:47 | 이지현
-
[구영권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브리핑] 심혈관 AI 진단 '하트플로' 3.6억달러, 유전자치료제 개발 '크리야' 3.1억달러 조달
... <저자소개> 구영권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에서 패션사업을 담당했고 글로벌 컨설팅사 부즈앨런 해밀턴과 베인앤컴퍼니에서 주로 정보기술(IT) 기업과 바이오 기업을 컨설팅했다. 2009년부터 투자업계 바이오 심사역으로 활동하면서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툴젠 등 유망 바이오 기업을 다수 발굴하고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6 08:27 | 안대규
-
[김선진의 바이오 뷰=] AI 그리고 전문가
... 김선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비뇨기과 전문의다. 일본 국립암연구소의 초빙연구원을 거쳐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교수로 근무했다. 한미약품 부사장을 역임하고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개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미국암연구학회(AACR)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6 08:27 | 이지현
-
[스타트업] 이앤에스헬스케어 “혈액 기반 유방암 진단 정확도 '세계 최고'… 글로벌 펨테크 헬스케어 기업 되겠다”
...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해외매출은 올해 35억원, 내년 90억원, 2027년 153억원, 2028년 244억원, 2029년 408억원으로 매년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 대표는 “국내서 품목허가가 나오면 5년 내 연매출이 최소 7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박영태 전문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6 08:26 | 박영태
-
[해외 바이오 기업] 어비디티바이오사이언스, AOC 플랫폼으로 근육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
... 플랫폼을 통해 근육 조직 전달에 성공했고, 최근에는 기능적 개선까지 입증하며 임상적 의미를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분자 지표 개선을 넘어 실제 환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노바티스의 인수가 이루어진다면 상업화 속도와 글로벌 확장이 가속될 수 있다. 독자 상업화 역량도 충분히 확보해 양방향 전략 모두 유효하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5 08:35 | 이민형
-
[핫 컴퍼니] “AML에서 TP53 변이까지”…오름테라퓨틱 ORM-1153, 차세대 혈액암 신약개발
... 회사가 진행한다. DAC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후발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기준을 세우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이 대표는 “우리가 움직이면 DAC 업계가 따라온다”며 “세계 최초로 길을 열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과로 DAC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림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5 08:30 | 김유림
-
[Bio News Up-To-Date] 국내에서 일어난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
... 드러났다. 중국인을 제외한 환자군(한국·베트남 등)에서는 타그리소 단독요법과 화학 병용요법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비중국 아시아 환자 수가 적어 통계적 의미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5년 9월 9일 자 한국경제신문 게재 이민형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5 08:28 | 이민형
-
[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 이후 31일까지 12일 동안 총 1만8579건 처방됐다. 위고비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뒤 한 달 동안 1만1368건 처방됐고 현재 매달 8만여 건이 처방되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 마운자로가 위고비보다 체중감량 효과가 더 크다고 알려진 데다, 초기 용량 가격을 위고비보다 낮게 설정한 게 처방 급증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민형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10.15 08:28 | 이민형
-
괴롭힘 신고 반복하는 직원… 이정도는 돼야 징계 가능!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는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제도가 갈등의 진앙지가 되는 경우가 꽤 있다. 정작 괴롭힘은 없는데 신고가 반복되는 경우다. 회사에서 한 직원이 상사와 동료들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을 이유로 노동청 진정 등을 제기했고, 회사는 근로기준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사했지만 결과는 모두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음’이었다. 하지만 직원은 계속 추가 신고를 했고, 상사...
한국경제 | 2025.10.14 16:43 | 백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