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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안-민석 "'헬로우 마이 러브' 잘 부탁드려요"

...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년 사귄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선언과 함께 그를 남자에게 뺐기게 되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성애 코드를 유쾌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조안, 민석, 류상욱 주연의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9.23 00:00 | aile02

[포토] 조안, '내 남자친구가 동성애자라니'

...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년 사귄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선언과 함께 그를 남자에게 뺐기게 되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성애 코드를 유쾌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조안, 민석, 류상욱 주연의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9.23 00:00 | aile02

[포토] 조안, '도도한 표정'

...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년 사귄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선언과 함께 그를 남자에게 뺐기게 되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성애 코드를 유쾌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조안, 민석, 류상욱 주연의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9.23 00:00 | aile02

[포토] 조안,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미소'

...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년 사귄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 선언과 함께 그를 남자에게 뺐기게 되는 라디오 방송작가 겸 DJ 호정(조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성애 코드를 유쾌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조안, 민석, 류상욱 주연의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한국경제 | 2009.09.23 00:00 | aile02

선덕여왕 류상욱, '꽃화랑' 컴백에 시청자 관심 폭발

지난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컴백한 '대남보'역의 류상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상욱은 화랑 중 뛰어난 외모가 빛나는 백호비도 수장 '대남보'역으로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실수로 죽인 후 김춘추(유승호 분)를 데려오기 위해 한동안 당나라로 건너가 드라마를 잠시 떠나 있었다. 류상욱은 말끔한 외모로 드라마 '선덕여왕의 F4'로 불리며 큰사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류상욱이 김춘추역의 유승호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자 ...

한국경제 | 2009.09.16 00:00 | aile02

'어린 덕만' 남지현, 이요원 응원 촬영장 깜짝 방문

... 'M박스'라는 프로그램의 일일 리포터로 현장을 찾은 것.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죽방' 이문식, '고도' 류담 등과 반갑게 인사했고, '성인 덕만' 이요원과의 만남에서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한 '비담' 김남길과 '월야' 류상욱 등과 직접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유신랑' 엄태웅와 '덕만' 이요원과는 기념촬영을 해 드라마 인연을 과시했다. 남지현은 "그동안 빼놓지 않고 선덕여왕을 시청해왔다"면서 "성인 덕만인 이요원 선배님 연기가 최고"라며 해맑은 웃음을 ...

한국경제 | 2009.08.25 00:00 | show

'돌+아이' 비담 "캐릭터 위해 만화책 보며 연구"

MBC '선덕여왕'에서 주연보다 더 빛나는 꽃남조연들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알천랑 이승효를 비롯, 대남보 류상욱, 월야 주상욱, 비담 김남길 등 각각 개성넘치는 남자배우들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견인하고 있는 것. 이들중 때로는 코믹스러우면서도 때로는 살벌한 살기를 번득이는 이중적 모습의 비담 김남길의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다. 비담은 김남길이 두가지의 만화를 참조해 창조해낸 캐릭터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슬램덩크'의 원작자가 쓴 ...

한국경제 | 2009.08.19 00:00 | mina76

류상욱 "예진누나, 죽여서(?) 미안해요"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호위무사로 활약 중인 신예 류상욱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24회분 극중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살해하는 주인공이 된 것. 류상욱이 연기하는 대남보는 미생(정웅인 분)의 아들 중 가장 무예가 뛰어난 인물로 미실의 호위무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남보는 미생의 부름을 받고 덕만(이요원 분)을 죽이려 하던 중 천명을 덕만으로 착각하고 천명공주에게 독화살을 맞추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

한국경제 | 2009.08.12 00:00 | mina76

'천명 죽인' 류상욱 "같은 소속사 식구로, 사실 친해요"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호위무사로 출연중인 미생의 아들 류상욱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류상욱은 11일 방송된 24회분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살해한 것. 류상욱이 연기하는 대남보는 미생(정웅인 분)의 아들 중 가장 무예가 뛰어난 인물로 미실의 호위무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남보는 미생의 부름을 받고 덕만(이요원 분)을 죽이려 하던 중 천명을 덕만으로 착각하고 천명공주에게 독화살을 맞추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

한국경제 | 2009.08.12 00:00 | sin

'선덕여왕' 윤유선 열연 돋보여‥박예진 눈물속 하차

MBC 대하사극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호위무사로 활약 중인 신예 류상욱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24회분 극중에서 천명공주(박예진 분)를 살해하는 주인공이 된 것. 류상욱이 연기하는 대남보는 미생(정웅인 분)의 아들 중 가장 무예가 뛰어난 인물. 대남보는 미생의 부름을 받고 덕만(이요원 분)을 죽이려 하던 중 천명을 덕만으로 착각하고 천명공주에게 독화살을 맞추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류상욱은 “이제 촬영장에서 뵐 수도 없어 ...

한국경제 | 2009.08.12 00:00 | mina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