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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개혁 끝장 토론회, 네티즌들 "액티브엑스 해결해 주세요"

... 불편을 토로하며 "액티브 엑스 기반 공인인증서 좀 없애라. 플러그인 설치를 못하게 하고, 주민번호 그만 수집하게 하고"(jojo****)라고 말하기도 했다. 반면 "내용이 중요한 거지 무슨 20%, 30% 할당하냐?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또 조장하는구만"(stea****)이라고 말하며 수치로만 접근하다간 자칫 탁상공론에 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는 견해도 나왔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21 10:01 | 오수연

신인 걸그룹 '엘리스 화이트' 누구길래 … 청순 미모 '화제'

... 활동해왔다. 지난해 대중 음악계에 출사표를 던진 뒤 5인조 신인 걸그룹 '엘리스 화이트' 육성에 주력했다. '엘리스 화이트'는 앞으로 귀엽고 청순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팔색조같은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엘리스 화이트'의 첫 디지털 싱글 '빙빙빙(Baby Like That)'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3월 말 온라인 음원 포털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 된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8 11:02 | 오수연

2020년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어디 … 성대 한대 연대 고대 순, 한경닷컴 조사중

... 한경닷컴 은 ' 2020년에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립대학은 어디일까요'란 주제로 설문조사( ☞투표 바로가기 )를 진행 중이다. 18일 오전 현재 전체 설문 참가자 1,020명 중 422명(41.4%)이 성균관대에 투표했다. 한양대가 307명(30.1%)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연세대 15.8%, 고려대 12.7% 순이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8 08:28 | 오수연

박스권 주가에 개미들 '대탈출'

... 28.55%로 뛰었고, 올 들어서 31.25%로 높아졌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 비중은 지난해 4.79%에서 올해 6.02%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관 비중도 5.13%에서 5.35%로 높아졌다. 임 팀장은 "3,4월 미국 경제지표의 회복 여부가 박스권 탈출을 결정하는 관건" 이라며 "미국 경기 회복이 가시화된다면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7 10:50 | 오수연

크림반도 주민투표 종료, 네티즌들 '시끌'

... 진짜 푸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뭐라 안 하면서"(dong****)라며 미국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견해도 있다. 크림공화국 주민들이 러시아 귀속을 찬성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한 네티즌은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에서 "정치는 막장이고 지역감정과 차별도 엄청나고 나라 경제는 파산나기 직전인데 당연히 찬성하지"(lee1****)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7 09:15 | 오수연

서울 대학로 가봤더니, 이런 곳이 … 새봄 맞아 문화시설 풍성

... 수 있다. 작년 문을 연 홍대 대학로 캠퍼스에도 갤러리가 있다. 새 봄을 맞은 대학로 곳곳은 예술과 젊음이 넘쳤다. 전날 내린 비로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대학로는 젊은이들로 넘쳐났다. 마로니에 공원의 아르코 예술극장 앞에는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란 전광판이 붙어있다. 대학로에선 예술이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더 싱그럽게 만들고 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4 14:40 | 오수연

한국광고홍보학회 신진학자 콜로키움 개최

... in the Washington DC Area: A Case Study, 'Why do clients resist fee as an advertising agency compensation method in Korea'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2014 한국 광고홍보학회 신진학자 콜로키움 I"은 오후 3시 성균관대학교 서울 캠퍼스 수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1 11:22 | 오수연

박인비 시즌 첫 우승, 네티즌들 "역시 박인비"

... 오늘 모습 정말 멋졌어요. 우승 축하합니다"라고 축하했다. 다른 네티즌은 "출발이 좋은 만큼 올해도 lpga가 그대 품안에..."라며 올해 박인비의 선전을 기대했다. "박인비~!!당신은 진정한 1인자입니다! 항상 멋진 플레이 기원합니다"라며 응원하기도 했다. 박인비는 이날 24언더파 268타로 라이벌 수잔 페테르센을 꺾고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0 10:26 | 오수연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네티즌들 "끼리끼리네"

...y9****)라고 비판했다. 다른 네티즌은 "이제 가족밖에 못 믿겠다는 건가. 얼마나 궁지인거냐"(mare****)라며 북한 정권이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장성택 숙청을 풍자하며 "고모부 다음은 여동생이군"(hg11****)이란 반응도 있다. 지난 9일 조선 중앙 방송은 김 제1위원장이 투표한 소식을 전하며 수행자 가운데 한 명으로 김여정을 호명했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10 09:29 | 오수연

박재완 전 장관, "성장·분배 위한 새로운 리더십 절실" … 성대 강연

... 주요국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박 교수는 한국 정부의 재정을 "아직 건전한 편이지만…"이란 표현으로 설명하며 현재까지 재정상태가 건전하지만 다가올 고령화 사회, 통일 등에 대비해 지속성장과 건전재정의 선순환을 위한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성균관대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개원 기념 특강 시리즈의 첫 번째다. 앞으로 3차례 더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수연 인턴기자(숙명여대 법학 4년) suyon91@paran.com

한국경제 | 2014.03.07 14:25 | 오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