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91-100 / 10,781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투자 라운지] 국내 1등 VC 한투파의 바이오 투자 비법 “기술 혁신과 경영진의 소통능력·희생정신 중요”
... 목표”라고 했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의 바이오 기업 투자 옥석 가리기 1 슬라이드 대신 원본 데이터를 보며 직접 분석하고 투자한다. 2 보유 특허와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을 본다. 3 경영진의 위기극복 능력, 회사 결속력을 살펴본다. 4 경영진의 원활한 소통 자세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본다. 안대규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6 08:18 | 안대규
-
[바이오 CFO 길라잡이] OBBBA가 미국 의료산업에 미치는 영향
... 산업공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런던 비즈니스스쿨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로 재직 중이며, 헬스케어 산업 리더를 담당하면서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회계감사와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빅4’ 회계법인 가운데 바이오헬스 전담 인력과 팀이 있는 곳은 삼일회계법인이 유일하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5 08:36 | 안대규
-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큐라클·맵틱스 “세계 최초 출혈 부작용 없는 항혈전제 개발”
... 완료할 예정이며, 세포주 개발 및 비임상독성시험 후 2028년 내에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기 기술이전을 위해 지난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을 시작했다. 올 하반기 바이오 유럽(BIO EUROPE) 참가를 통해 활발한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유림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5 08:35 | 김유림
-
'치킨값 3만원 시대'의 역설…점주는 왜 튀길수록 가난해지나
서울 연남동에서 오븐구이 치킨 가맹점을 운영하는 A씨는 하루 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평일은 150만~180만원, 주말엔 250만원 안팎이다. 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선 종일 100마리 이상 닭을 구워야 한다. 겉으로는 ‘잘되는 치킨집’이지만 정산서를 펼치면 표정이 굳는다. “200만원 팔아도 비참해요. 원가, 부가가치세, 인건비, 임대료, 수수료 다 빼면 8% 남습니다.” 마진은 아르바이트생 ...
한국경제 | 2025.09.14 16:59 | 안재광
-
[책마을] 'K뷰티 ODM 신화' 코스맥스…'협력사 퍼스트'가 비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 수출액의 약 26%는 한 회사의 직·간접적 수출에서 나온 것으로 추산된다. ‘K뷰티’ 수출의 4분의 1을 한 기업이 떠받친 셈이다. 이 얘기가 과장처럼 느껴진다면 지금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 들어가서 유명 화장품들 뒷면의 ‘제조업자’ 부분을 확인하면 된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이름이 있다. 세계 1위 화장품 제조업...
한국경제 | 2025.09.12 18:12 | 구은서
-
[종목 분석 ①=JW중외제약, 고마진 리바로 패밀리의 꾸준한 성장세]
... 비중으로 연간 실적이 감소했으나 2025년 파업 종료 이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존재한다. <저자소개> 이달미 연구위원 서강대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BNK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SK증권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제약·바이오 섹터를 담당하고 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2 09:10 | 김예나
-
[구영권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브리핑] 인도 CMO '앤섬 바이오사이언스' IPO 통해 3.9억달러, 美 조현병 치료제 개발기업 '맵라이트' 3.7억달러 조달
... <저자소개> 구영권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삼성물산에서 패션사업을 담당했고 글로벌 컨설팅사 부즈앨런 해밀턴과 베인앤컴퍼니에서 주로 정보기술(IT) 기업과 바이오 기업을 컨설팅했다. 2009년부터 투자업계 바이오 심사역으로 활동하면서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툴젠 등 유망 바이오 기업을 다수 발굴하고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2 09:09 | 안대규
-
[이달의 IPO] 명인제약
... 주요 청약 일정 회사명 사업 분야 청약일 주관사 매출(2024년 기준) 영업이익(손실) 예상 시가총액 명인제약 제약 9월 18~19일 KB증권 2694억원 928억원 약 7000억원 주 매출, 영업손실은 2024년 기준, 세부일정은 금감원의 요청사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자료 전자공시시스템 오현아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1 09:18 | 오현아
-
[스타트업] 애드파마 “개량신약 기술력 국내 최강… 바이오벤처와 협업해 신약개발 도전”
... 나설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품질 역량 강화, 바이오벤처와의 협업 확대, 생산설비 확보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노하우와 자금 부족 등으로 국내 신약개발 환경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개량신약으로 기술력을 높이고 수익 기반을 다져 신약개발에도 도전하겠다”고 했다. 박영태 전문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5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한국경제 | 2025.09.11 09:17 | 박영태
-
"국가 빚, 왜 나한테 떠넘겨"…복지 부담에 뿔난 니콜라 씨
니콜라는 30세 프랑스 남성이다. 매일 아침 출근해 일하고, 소득세와 연금을 성실히 낸다. 월급의 절반은 국가가 세금으로 가져간다. 그가 낸 세금은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의 연금과 이민자 복지에 들어간다. 언론에선 ‘재정적자를 메꾸기 위해 고소득 근로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에서 유행하는 ‘니콜라가 낸다’(Nicolas Qui Paie)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한국경제 | 2025.09.10 17:32 | 김동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