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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시분양 채권 최고 1억5천만원...10곳 4천12가구 확정

      ... 또 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채권상한액및 지하층포함)는 2백 86만4천~5백50만7천원으로 책정됐다. 서울시는 23일 1차 동시분양물량을 11개 사업(10개 지역) 4천12가구로 확 정짓고 주택분양가 심의위원회를 열어 주변 매매시세와 차이가 큰 9곳에 대 해 채권상한액등 분양가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상한액이 가장 높은 곳은 한신공영과 한일개발이 성북구돈암동에 건설 하는 동서문재개발 아파트 56평형으로 이 아파트의 ...

      한국경제 | 1994.02.24 00:00

    • [정책토론회] '경제전쟁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홍원탁교수

      ... 함께 번영토록해야한다. 중소기업의 진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아파트형 공장과 공업단지건설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되 분양보다는 장기임대위주의 체제를 확립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경제선진국이 되려면 교육제도의 근본적인 개혁도 필요하다. ... 명실상부한 금융실명제를 확립해야한다. 부동산의 보유과세와 양도 차익에 대한 과세를 선진국수준으로 상향조정하고 동시에 금융자산 소득을 실명제를 바탕으로 모두 합산해 종합과세하면 소득세율 자체를 하향조정하더라도 GNP의 3%를 ...

      한국경제 | 1994.02.24 00:00

    • 개봉동 1만8천여평 대지에 재건축아파트 2천가구 건립

      ... 4백29가구,33평형 3백39가구,43평형 2백47 가구 등 3개 평형 1천15가구가 건립되며 이중 조합원분 3백3가구를 제외한 7백12가구가 5~7월경에 공사착공과 함께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2단지(8천8백25평)에는 25평형 3백84가구,33평형 3백36가구,43평형 2백32 가구 등 역시 3개 평형 9백52가구가 건축되며 이중 조합원분 2백26가구를 제외한 7백26가구가 올해 10~12월중 공사시작과 동시에 일반분양될 전망이 다.

      한국경제 | 1994.02.22 00:00

    • 동작구 노량진동등 서울지역 11곳에서 내달 APT 분양

      다음달5일부터 동작구 노량진동등 서울지역 11곳에서 모두 4천68가구의아 파트가 동시분양된다. 서울시는 19일 올들어 첫번째로 분양되는 공급물량을 이처럼 확정하고 오 는 26일 분양공고를 낸뒤 다음달5일부터 청약을 받기로 했다. 이번 동시공급물량은 4천가구를 넘는데다 선호도가 높은 중 대형규모가 많 아 국민주택규모의 20배수범위가 89년초 가입자까지 앞당겨질것으로 예상된 다. 한신공영과 한일개발이 공동으로 짓는 성북구 동소문동 재개발아파트(6 ...

      한국경제 | 1994.02.19 00:00

    • 서울시, 10월까지 재개발아파트 4천3백가구 분양

      ... 재개발아파트를 일반분 양키로 했다. 아파트규모는 대부분 30-50평형의 중대형으로 이달말부터 10월까지 짝수달 에 분양된다. 분양물량별로는 성북구 동소문구역으로 모두 6백51가구로 가장 많고 홍은 5-3구역이 5백51가구,현저4구역 ...2구역 4백30가구,하왕3구 역 3백71가구,신정 6-1구역 3백30가구순이다. 특히 이달말 서울지역 1차 동시분양분양될 동소문구역아파트는 물량도 대규모인데다 평수 대부분이 33-56평의 중대형규모여서 인기를 끌것으로 보 ...

      한국경제 | 1994.02.19 00:00

    • 주택청약 50배수확대 늦춰질듯...건설부, ""아직 이르다""

      다음달에 실시되는 서울지역 동시분양때부터 적용될것으로 예상됐던 주택 청약의 50배수 확대계획이 상당기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건설부와 서울시등에 따르면 건설부는 지난해 서울에서 20배수내 1순 위의 청약에서 미달사태가 ... 20배수제를 최고 50배수까지 확대할것을 건설부에 지난달말 건의했다. 건설부도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한 미달사태로 미분양되는 아파트가 크게 늘 어나면서 현행 20배수제를 30~50배수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다.

      한국경제 | 1994.02.16 00:00

    • 서울지역 1차 민영 동시분양 3천96가구 공급

      3월초 실시되는 94년 서울지역 1차 민영주택 동시분양에서 아파트와 연립 주택 3천96가구가 공급된다. 15일 서울시와 주택업체에 따르면 올들어 처음으로 실시되는 동시분양에 서 진로건설이 중랑구 신내택지개발지구 17블록에서 8백18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모두 7개 지역의 아파트 및 연립주택 3천96가구를 청약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5일까지 건설업체로부터 동시분양 참여 신청을 받아 25일께 분 양공고를 낸 뒤 ...

      한국경제 | 1994.02.15 00:00

    • [부동산퍼트롤] 해운대 2차분양 내달로 앞당겨

      .지난달초 실시한 1차동시분양 결과 평균18%의 저조한 분양률을 기록 했던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아파트에 대한 2차동시분양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내달 실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 이는 최근 1차동시분양때의 미분양분이 빠른 속도로 해소되면서 이지역 참여업체들이 2차분양시기를 앞당겨 잡고있는데 따른것. 특히 일부업체의 경우 미분양물량의 70~80% 이상이 추가분양되면서 분양 참여업체들의 분양심리가 급속히 되살아나 2차분양을 서두르고있는 실정. 내달 ...

      한국경제 | 1994.02.15 00:00

    • 서울 도곡동 국내 최고층아파트 빠르면 이달말께 분양

      ... 부지에 건립될 최고 38층짜리 아파트를 1차 분양키로했다고 밝혔다. (위치도참조) 21-38층 3개동에 5백52가구가 들어 설 이 아파트의 1차분양분은 4백20가구로 25평형이 2백22가구, 35평형이 66가구, 36평형이 1백32가구이다. 나머지 53평형 64가구, 61평형 68가구 등 2차분양분 1백32가구는 4월 서 울시동시분양때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최고층아파트는 분당신도시 시범단지 30층짜리이다. 평당분양가격은 4백50만원선이 ...

      한국경제 | 1994.02.15 00:00

    • [부동산톱] '그린아파트' 등장..환경보호시설등 설치돼있어

      ... 진동 방지재를 설치, 소음공해를 최대한 줄이게 된다. 또 이아파트에는 전화기 컴퓨터 팩시밀리 하이텔단말기 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있는 종합정보통신설비를 갖추게 된다. 이아파트에는 이밖에 단지내에 충분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곳곳에 ... 9백92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건립하는 공사이다. 평형별로는 26평형이 4백98가구,34평형이 2백46가구, 45평형이 2백48가구 이다. 조합과 시공사는 6개월간을 이주기간을 둔후 7-8월경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 | 1994.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