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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을 사진과 디자인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전시회가 6일부터 9월3일까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열린다. 일본의 수중사진작가 이토 가츠토시(61)의 ''바닷속 우주세계전''에는 수중생물들의 모습 30점이 출품되며 전시디자이너 이와사키 요시오(44)의 ''바다를 이루는 작은 물방울전''에서는 디자인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02)6002-6200

한국경제 | 2000.08.04 00:00

... 독성물질 이물질 등으로 수질이 오염돼 물고기가 폐사했을 때 입은 매출 손실을 보상해 준다. 또 선택계약을 통해 물고기 전염병,홍수,기계류의 사고와 고장,정전 등으로 인한 피해도 보상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미 코엑스 전시장내 수족관 아쿠아리움과 첫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대형수족관과 양식장 10여곳을 대상으로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화재는 개를 판매한 후 한달이내에 죽거나 다치면 20만원 이내에서 보상해주는 ''애견사랑보험''을 애견판매센터를 대상으로 ...

한국경제 | 2000.08.03 00:00

... 2호점의 개점 기념행사로 1일부터 5일까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10~20만원 상당의 워크맨과 CD플레이어를 9천9백원에 판매하고 코닥필름400-24필름(3천원 상당)을 1인당 1롤 한정으로 1백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동안 워크마트 삼성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디지털 카메라로 즉석촬영해 베스트 커플상과 포토제닉상을 선정,코엑스몰내 아쿠아리움(수족관)입장권과 영화초대권을 증정한다. (032)545-1971

한국경제 | 2000.06.30 00:00

... 지친 몸을 쉬기 때문이다. 모든 길의 끝은 바다이고 물은 바다에서 일생을 마치므로. 코엑스몰에는 놓쳐서는 안될 몇가지 코스가 있다. 초대형 게임센터인 "게임챔프", 국내 최대의 복합상영관인 "메가박스", 터널형 수족관 "아쿠아리움" 등이 그것. 우선 게임챔프는 계곡길의 끝 부분에 있다. 세계 최대의 게임업체인 게임웍스가 참여해 1백여종의 게임기기를 갖춰 놓고 첨단 게임공간을 연출한다. 게임센터를 나와 열대길로 들어서면 16개 영화관에 4천3백여석을 ...

한국경제 | 2000.05.26 00:00

... 2만1천평에 달하며 점포 가운데최대 규모인 멀티플렉스(복합영화관)는 단일 매장으로 국내 최대인 6천450평이다. 주요 시설로는 지하1, 2층에 총 4천300석에 16개 스크린을 갖춘 멀티플렉스와 국내 최대의 테마형 수족관인 코엑스아쿠아리움, 패션플라자, 호수먹거리마당, 전용면적 1천225평의 서점, 김치박물관, 게임센터, 공연장 등이 있다. 수족관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전용면적 2천364평에 5백여어종, 3만여마리의 어류가 40여개 수조에 전시된다. 이심기 s...

한국경제 | 2000.05.03 00:00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첨단기술이 접목된 LSS(Life Supporting System)라는 수중생물 생명유지장치로 운영된다. 바닷물과 민물에 사는 생물에게 적합한 서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15개의 LSS 장치가 독립적으로 가동되며 물을 정화,순환시킨다. 이 장치는 용존유기물질(주로 단백질)과 암모니아 아질산염 등을 제거해 생물이 살기에 적합한 수온 염도 산소 등을 유지해 준다. 특히 수돗물을 해수로 전환시키는 기능도 한다. 바닷물 운송비를 ...

한국경제 | 2000.04.14 00:00

식인상어가 우글대는 "수중 테마파크"가 서울 한복판에 등장했다. 서울오션아쿠아리움은 오는 28일 삼성동 무역센터 단지내 지하에 초대형 수족관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문을 연다. 이 수족관은 지하 3층 연면적 4천여평의 공간에 5백여종 3만여 마리의 수중생물을 전시한다. 국내 최대규모이자 유일한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다. 한국판 "시월드(sea world)"인 셈이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은 "물의 여행"을 주제로 고산지대에서부터 강과 바다에 이르는 물줄기를 ...

한국경제 | 2000.04.14 00:00

... 화물기로 공수됐다. 덩치가 워낙 커 화물기 전체를 임대한 다음 특수제작된 탱크에 넣어 운반했다. 상어는 수송 도중에도 혈액순환을 위한 운동이 필요해 사육사가 동승했다. 국내에선 무진동 차량이 동원됐다. 상어가 진동에 민감한 데다 운송도중 놀라 공격성이 발현하면 스스로 상처를 낼 염려가 있었기 때문. 다른 어류들은 그리 크지 않아 화물칸으로 이동해 왔다. 아쿠아리움측에 따르면 상어를 비롯한 생물들의 수송비가 구입비보다 더 들었다고 한다.

한국경제 | 2000.04.14 00:00

*박찬주 인맥대표이사 별세. 현우 서울오션아쿠아리움대표이사. 시우 육군 중령 부친상 = 28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9시 362-029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9일자 ).

한국경제 | 1999.09.28 00:00

... 동교 197의 16 *상방종합건설(김상호.150.철근콘크리트공사) 화곡 1111의 5 *상지플랜트(이우인.200.기계설비공사) 성내 319의 33 *상해건설(김영우.300.주택건설) 도곡 424의 1 명선빌딩 *서울오션아쿠아리움(박현우.2,452.수족관개발및설치) 논현 57의 25 신우빌딩 *선광건설(박봉춘.50.건설) 성내 456 *선민공영(김학묵.750.포장공사) 삼성 8의 1 건설빌딩 *신호산업개발(신승기.500.주택건설) 역삼 736의 ...

한국경제 | 1999.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