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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101-110 / 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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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자 합병설 끊임없이 나돌아"

      ... 매각설을 부인했다. 한 여성채널의 경우도 S백화점 측에서 매각의사를 계속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다른 여성채널 역시 매각설이 나돌았으나 최근 새 사옥입주를 계기로 수그러드는 추세다. 한편 삼성영상사업단 소속의 캐치원과 Q채널이 하나의 독립법인으로 합쳐질 것이라는 예측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현재도 편성과 프로그램 구매 등을 따로 할 뿐 송출이나 편집장비는 함께 쓰고 있기 때문에 직원들간에도 독립적인 개념이 거의 없는 상태. 영상사업단 ...

      한국경제 | 1996.12.30 00:00

    • [방송가] 영화전문 '캐치원', 올 프로그램 공급 1위

      .영화전문 케이블채널인 캐치원(채널31)이 올해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판매한 PP(프로그램공급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한국케이블TV협회에 따르면 96년 11월말까지 캐치원은 41편 12억5천5백만원어치를 판매, 국내외에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공급한 업체로 조사됐으며 다음은 다솜방송 (4억5천3백만원) 투니버스 (3억7천8백41만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을 가장 많이한 PP는 KMTV로 4백76편 1억2천84만원어치를 팔았으며 ...

      한국경제 | 1996.12.23 00:00

    • [방송가] 국내 방송프로그램 수출 활기 .. 홍콩서 계약 성과

      ... 수출계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95년 공중파방송및 케이블TV의 총수출액 232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이자 지난해 이 시장을 통해 수출된 47만달러의 4배가 넘는 액수다. 특히 삼성영상사업단 산하 케이블채널인 Q채널과 캐치원은 10개국에 총 446편 44만6,000달러어치를 판매,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보처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지켜본 결과 방송프로그램 전문세일즈맨 양성이 시급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국내 방송프로그램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

      한국경제 | 1996.12.11 00:00

    • [방송가] 캐치원, 12월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선정

      .유료 영화케이블TV 캐치원 (채널31)은 "12월의 명배우"로 로버트 드 니로를 선정, 16~21일 오후 1시에 그가 주연한 영화 6편을 연속 방영한다. 16일에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자전적영화 "비열한 거리", 17일에는 78년 아카데미상 5개부문 수상작 "디어헌터"를 내보낸다. 이어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8일), 90년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인 "좋은 친구들" (19일)과 "비공개" ...

      한국경제 | 1996.12.10 00:00

    • [방송가] 스포츠채널, 케이블 인지도 으뜸..유선방송위 조사

      ...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위원장 유혁인)가 전국 케이블TV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6 케이블TV 시청 행태" 조사결과 스포츠 채널인 한국스포츠TV (채널30)의 인지도가 80.9%로 1위였다. 2.3.4위는 유료영화채널 캐치원 (77.1%), 뉴스채널 YTN (71.4%), 영화채널 DCN (71.0%)이 차지했다. 시청정도 (만점 5점)는 스포츠채널 (2.49)이 가장 높고, 정보뉴스 (2.26), 영화 (2.24), 음악 (2.10)이 뒤를 이었다. ...

      한국경제 | 1996.12.05 00:00

    • [방송가] 캐치원, 장기 가입자에 할리우드 여행 이벤트

      .유료 영화전문케이블TV 캐치원 (CH31)은 장기 가입자 100명에게 4박5일간의 미국 할리우드 여행을 시켜준다. 25일부터 12월13일까지 3차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캐치원은 1년이상 중도해지를 하지 않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그중 100명을 추첨을 통해 뽑았다. 선발된 행운의 주인공들은 L.A 할리우드의 "스타의 거리"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비버리 힐즈, 맨즈차이니즈극장 등을 돌아보게 된다. 캐치원측은 ...

      한국경제 | 1996.11.20 00:00

    • [방송] '다채널시대' 프로그램 교류 활발 .. '주고받기'

      ... 9억5,700만원, MBC의 "사랑과 야망"이 제일방송에 9억 400만원에 각각 팔렸다. 케이블PP의 공중파와 지역민방에 대한 프로그램 판매액은 28억5,400만원. DCN이 가장 많은 32편 15억1,000만원어치를 팔았으며 캐치원이 KBS에 10억 5,000만원어치를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화전문PP의 판매액이 큰 것은 영화판권을 많이 확보해 방송사에 공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DCN과 캐치원 다음으로는 투니버스가 MBC에 "몬타나존스"등 만화영화 ...

      한국경제 | 1996.10.18 00:00

    • [방송가] 마틴 스콜세지 감독 대표작 4편 방영 .. 캐치원

      .영화전문 유료케이블TV 캐치원 (채널31)은 "비열한 거리" 등 갱스터무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대표작 4편을 오는 21일부터 4일간 밤 10시에 연속 방영한다. 21일에는 스콜세지의 자전적 영화 "비열한 거리"를 방송하며, 22일에는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애프터 아워", 23일에는 로버트 드니로와 레이 리오타가 열연한 마피아영화 "좋은 친구들"을 내보낸다. 24일에는 폴 뉴먼의 "컬러 오브 머니"를 방송한다. (한국경제신문 ...

      한국경제 | 1996.10.14 00:00

    • [멀티미디어] 단순한 방송매체서 정보통신 주역 .. 케이블TV

      영화전문 유료케이블TV인 캐치원(채널31)은 지난달말 가입가구 10만 돌파기념 자축연을 열었다. 외국의 유료케이블이 5년 걸려 달성한 것을 불과 1년반만에 이룩한다는 것이다. 케이블TV는 이처럼 우리의 안방을 급속도로 파고들고 있다. 멀티미디어시대의 총아로 대변되는 케이블TV가 출범한지 1년6개월. 케이블TV의 시청가구는 이미 100만이 넘었다. 컨버터를 설치한 유료가입가구만 해도 30만을 돌파했다. 최근 KBS위성방송을 케이블TV로 ...

      한국경제 | 1996.09.17 00:00

    • [방송가] 캐치원,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방화 9편 방영

      .영화전문 케이블TV인 캐치원 (채널31)은 13~21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 9편을 영화제 기간중 매일 오전 11시께 방영한다. 방영작품은 "만다라" "바보선언" "첫사랑" "장남" "기쁜우리 젊은 날" "그들도 우리처럼" "한줌의 시간속에서" "두 여자 이야기" "서편제" 등.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11일자).

      한국경제 | 1996.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