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1-110 / 10,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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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STING 활성화를 통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전략
... 학사를 마친 후, 동 대학원에서 화학생물학 분야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노바티스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본부에서 책임연구원으로 면역조절 물질을 이용한 혁신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경희대(KHU)-KIST 융합과학기술학과 학연교수를 겸임하고 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2 08:30 |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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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 현장을 가다 ③] MS·AWS도 뛰어든 의료AI, 맞춤형 치료의 미래는
... 매니저는 의료 분야에서 AI의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과학 연구, 의료 분야에 예술적인 차원의 수준을 진일보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오믹스 데이터 전자의무기록, 의료영상 등 디지털 병리학 데이터 등을 아울러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미래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영애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2 08:28 |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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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컴퍼니] 韓 최초 日 암센터 뚫은 지니너스, 내후년 美 시장 노린다
... 답했다. 일본 자회사 GxD의 내년 매출 목표는 50억 원이다. 박 대표는 “내후년에는 손익분기점을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니너스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미래 지향적 연구실 개념으로 간다면 GxD는 완전히 글로벌 파마 특화 법인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정민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2 08:09 | 남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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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CFO 길라잡이] 라이선스 아웃 회계처리 및 재무제표 공시 고려사항
... 20년간 PwC에 근무하고 있으며, 삼일PwC 바이오&헬스케어 전담팀에 소속돼 있다. 유한양행, 한미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일동제약 등 국내 제약회사와 이뮨온시아, 아이디언스, 에스씨엠생명과학 등 바이오 회사에 대한 회계감사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하는 등 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1 15:45 | 안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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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 현장을 가다 ②] 가던트헬스 CMO "실드로 위·폐·췌장암 등도 검진 가능해질 것"
... 일을 해냈다. 그 플랫폼을 사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도 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호 연결된 개발작업이 상당히 많이 이뤄질 것이다. 지분을 조금 줄였지만 우리는 여전히 루닛의 2대 주주고, 파트너십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한국은 여러 혁신적인 기업들이 있는 만큼, 또 다른 파트너사를 발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현아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1 08:42 | 오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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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논문 리뷰] 단백질 디자인의 어제와 오늘
... 예일대와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충북대 농업생명과학대 축산식품생명과학부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지금은 Secret Lab of Mad Scientist(SLMS)라는 이름으로 과학 저술 및 과학 관련 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다. <과학자가 되는 방법>, <암 정복 연대기>의 저자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1 08:36 |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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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ADC 페이로드 경쟁 돌입, 넥스트 준비 완료"
... 수요가 나올 시기입니다. 리가켐바이오의 장점은 누구보다 케미컬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준비를 했습니다. 표적단백질분해(TPD) 등 페이로드로 붙일 수 있는 모든 케미컬은 내부적으로 실험을 했고 데이터를 갖고 있어요. 글로벌 ADC 페이로드 경쟁에서 앞설 자신이 있습니다. 글=김유림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11 08:32 | 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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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좋은 사업 모델보다 경영진 더 중요"
사모펀드는 적대적 경영권 인수를 시도하고, 기업 인수 후에는 사람을 왕창 자른 뒤 알짜배기 사업을 팔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사모펀드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다.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은 그렇게 말한다. 책을 쓴 김태엽은 사모펀드 운영사 어펄마캐피탈 한국 대표다. 기업을 인수하고 매각하는 방법, 신사업 추진, 기존 사업 정리, 인재 영입 등을 알려준다. 어떤 직업이든 실상은 겉보기와 다를 때가 많다. 사모펀드도 마찬가지...
한국경제 | 2024.11.08 18:29 | 임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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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의 바이오 뷰] 자불양력(自不量力)
... 소개> 김선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비뇨기과 전문의다. 일본 국립암연구소의 초빙연구원을 거쳐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교수로 근무했다. 한미약품 부사장을 역임하고 코오롱생명과학 대표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개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으로 미국암연구학회(AACR)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글은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08 08:38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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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 현장을 가다 ①] 약 안 듣는 난치병, 유전체 분석·다중특이로 돌파구 찾는 암젠
... 차지하고 있다. Q. 일각에서는 다중특이성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기엔 안정성 등의 문제가 있어서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A.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암젠은 수많은 바이오의약품을 만들어온 경험이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단백질을 제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그 경험을 활용해 분자를 만들고 있다. 오현아 기자 **이 기사는 바이오 전문 월간 매거진 <한경 BIO Insight> 2024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
바이오인사이트 | 2024.11.08 08:17 | 오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