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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주택청약예금제도 문답풀이 <<<<

... 동해 대전 충 무 순천 서산 광양시등이다. [문] 수도권 직할시 및 도청소재지에서 사업할때만 시장/군수로부터 분양승 인을 받는가? [답] 주택건설촉진법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업을 승인받아 공급하는 주 택은 어떤지역에서 ... 격을 갖춘자에게 제한적으로 85평방미터이하 민영주택 청약권을 부여함으로 써, 이 주택부금에서 조성되는 자금으로 민간사업자에게 주택건설자금의 지 원을 확대하고 서민에게 내집마련의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문] 작년 5월1일부터 ...

한국경제 | 1989.03.29 00:00

>>> 아파트 분양정보 <<<

*** 민간주택업체, 지방아파트 신축 활발 *** *** 대구 범어"하이츠" 분양가 평균 155-160만원 *** 주식회사 청구가 22일부터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가든하이츠아파트 282가구 분을 분양한다. 12-15층 6개동으로 지어진 이 아파트의 평형별규모는 34평형 60가구/43평형 108가구/49평형 48까구/69평형 30가구/88평형 24가구/89평형 12가구등이다. 분양가는 평당 155만-160만원선이다. 신동아건설이 22일 ...

한국경제 | 1989.03.22 00:00

>>>> 주택청약예금 어떻게 달라지나 <<<<

... 대상에 포함되는 지역에선 평형에 따라 200만~500만원의 예치금을 내면 된다. **** 3순위 당첨자도 5년간 분양 규제 **** 순위결정은 종전과 같다. 즉 예치금을 낸후 9개월이 지나면 1순위, 3개월이상이면 2순위, 3개월 ... 관계없이 분양되는 지역에서는 70%이상을 그지역거주자에게 분 양하고 나머지 30%이하를 수도권에서의 이주자에게 분양하게 된다. 주택청약예금이 민간아파트분양을 위해 예치금을 일시에 불입하는 것인 데 반해 주택청약저축은 국민주택(공공기관이 ...

한국경제 | 1989.03.22 00:00

고층아파트 건설 놓고 건설업체들간에 영업다툼

... 양측의 공방전이 가열되고 있다. *** 200만채 건설위해선 불가피...정비 *** 건설부는 주택건설촉진을 위해 민간주택공급의 절반이상을 담당하는 중소 주택사업자들의 사업영역을 넓혀주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과거 고층아 파트공급실적이 ...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무면허시공, 부실공사 우려 *** 그러나 중소주택사업자들은 택지개발/건설/분양등 주택사업전반에걸쳐 경 험을 쌓아왔음에도불구, 고층시공권이 없어 면허를 빌리거나 하도급으로 공 사를 할수밖에 ...

한국경제 | 1989.03.22 00:00

정부, 실세금리부 주택채권 발행 검토

... 2종 2가지인데 1종은 상환기간 5년, 연리 5%로 각종 인허가와 부동산등기때 강제매입되고 있고 2종은 상환기간 20년, 연리 3%로 특정지역 주택분양시 채권입찰방식에 의해 강제 인수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주택건설 확대를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고 이중 상당 부분이 민간부문에서 조달돼야 하나 현행 주택채권으로서는 시중자금을 끌 어들일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정부 목표대로 오는 92년까지 20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려면 약 64조원의 ...

한국경제 | 1989.03.11 00:00

주택청약예금 급증...가입액인상예정 발표이후

... 1조1,425억원에 비해서는 3,901 억원이나 급증했다. 주택청약예금구좌와 불입액이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것은 지난1월하순께 정 부가 주택청약예금의 평형별 가입액을 종전보다 대폭 인상할 방침이라고 발표 한데 따른 것이다. 민간주택건설업자가 분양하는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주택청약예금 가입 액은 현재 국민주택규모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경우 200만원으로 돼있는데 정부는 앞으로 이를 300만원으로 올리되 군소도시에서는 현행대로 200만원을 유지시킬 ...

한국경제 | 1989.03.06 00:00

민간건설업자 택지 43만여평 보유

...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에서 71개 주택건 설 지정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택지는 모두 43만4,000여평으로 지역별로는 서 울시가 26만8,000여평, 경기도 10만7,000여평, 인천시 5만9,00여평등이다. 민간 건설업자들이 서울시내에 이처럼 택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도 주 택을 건설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들 택지에 아파트를 지을 경우 분양가 상한 선 때문에 채산을 맞출수 없다는 이유로 사업을 미뤄 오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 1989.02.22 00:00

아파트분양가 곧 인상, 지역별차등제 적용

상반기중에 아파트분양가의 인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박승 건설부장관은 17일 대한상의가 마련한 조찬간담회에서 최근 폭등 세를 보이고 있는 아파트값과 관련, "민간주택건설업자들의 건설의욕을 부추기기 위해 올해안에 택지가격/금융지원/건축절차간소화등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부가 검토중인 분양가인상방안은 지역별 차등형태로 서울강 남의 경우 180만원선, 수도권인 수원은 120만원선으로 조정할 것으로 알 려졌다.

한국경제 | 1989.02.17 00:00

보험회사 임대주택사업에 참여...정부유도

...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보험회사 의 자산운용을 사회복지사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보험사업자가 택지를 구입, 주택공사나 민간건설업체를 통해 아파트를 건립한뒤 서민층에게 직접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보험사 ... 수익률이 보장되 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이와함께 보험사의 자산이 감안,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임대주택을 분양으 로 전환토록 허용해 임대주택사업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할 방침 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보험사업의 ...

한국경제 | 1989.01.26 00:00

박건설, 92년까지 240만가구 주택개발

... 저해하는 조치는 취하지 않 겠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이어 영세민들을 위한 15평이하의 임대주택을 건설할때에는 보조 금지급, 건축규제완화등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하고 영세민주택재개 발사업에 민간업체가 적극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업계측은 지난 3년동안에 건자재가격이 평균 20-30% 오르고 택지가격 도 지역에 따라 100%까지 상승했으므로 평당 134만원으로 돼 있는 현행 아파 트분양가 상한선은 상향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 | 1989.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