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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민사지방법원,서울형사지법, 서울가정법원, 부산 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대구지방법원, 광주 지방법원, 제주지방법원 외무위 : 외무부, 국토통일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개발공사, 외교안보연구원, 베네즈웰라주재대사관, 코스타리카주재대사관 멕시코주재대사관, 인도주재대사관, 태국주재대사관, 통일 연수원, 남북대화 사무국 행정위 : 국무총리실, 총무처, 정무장관 (제1실), 정부장관 (제2실), 행정조정실, 비상기획위원회, 서울특별시, 공무원연금관리공단 ...

한국경제 | 1989.09.08 00:00

... 주식회사로 등록했다. 이회사는 신발의 고무부분을 부드럽게하거나 자전거 타이어의 마모를 줄일 수 있는 고무용 화공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신발밑창과 갑피를 연결할 때 사용되는 접착제를 제조,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4개국과 남미의 코스타리카 아이티에 수출하고 있다. *** 월 5억원 이상 매출 올려 *** 명광화학공업은 종업원이 45명에 불과하나 최신 자동화설비를 갖춰 월 5억원이상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올해 수출목표는 400만달러이며 자본금 2억원으로 출발했다. ...

한국경제 | 1989.08.26 00:00

*** 멕시코등 5개국 경협순방 *** 전기/고무/플라스틱가공기계/농기계분야의 전문중소업체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이 오는 10월 멕시코등 중남미 5개국에 파견된다. 3일 무공은 중소업계의 수출을 뒷받침해주기 위해 오는 10월6일부터 26일 까지 멕시코 칠레 페루 베네수엘라 코스타리카등지에 관련업계 대표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보내기로 했다. 이들은 현지를 돌며 상담을 갖는 한편 원부자재의 개발수입, 기술협력문제 등도 협의할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89.08.03 00:00

...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82년 설립된(주) 진이는 블라우스 드레스 란제리등 여성용의류를 생산, 수출하고 있다. 매출액중 수출비중이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를 극복하기 우해 지난 86년 11월 중남미 코스타리카에서 자본금 40만달러 규모의 의류생산공장을 설립했고 17만5,000달러를 들여 올7월 준공예정으로 제2공장을 건설중이다. 또한 캐주얼의류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프랑스 마리테 저버디자인의 제조 기술도입을 추진중이다. 고려증권은 ...

한국경제 | 1989.07.15 00:00

... 신규진출, 모두 80개로 늘어났는데 이같은 1/4분기중의 해외 진출업체수는 지난해 같은기간의 3개에 비해 3배나 늘어난 것이다. *** 중남미지역진출이 전체 49%차지 *** 섬유업체의 국별 해외진출 현황을 보면 도미니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등 미국시장을 겨냥한 중남미지역 진출업체수가 39개로 전체의 49%를 차지하고 동남아 19개, 북마리아나 12개, 미국 6개등의 순이다. 특히 종전에는 중남미지역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올해들어 신규진출한 9개 업체는 인도네시아지역에 ...

한국경제 | 1989.04.21 00:00

... 발령했다. 김베네수엘라대사 약력 김우간다대사 약력 - 경남 진주출신(57) - 서울출신(51) - 외국어대 서반아어과 졸 - 서울대 법학과 졸 - 주멕시코참사관 - 주독3등서기관 - 주니카라과대사 - 주케냐1등서기관 - 주코스타리카대사 - 주호참사관 - 주페루대사 - 주스웨덴 참사관 김라이베리아대사 약력 - 충남 보령출신(56) - 건국대 경제학과 졸 - 주오사카 영사 - 주파라과이 참사관 - 주인도공사 - 주고베총영사

한국경제 | 1989.04.18 00:00

... 밝혔다. WWF와 NC의 이계획은 최근 국제경제기구와 환경보호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논의되어온 환경보호/외채의 동시해결방안가운데 최대규모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87년이후 실시되기 시작한 외채/환경문제연계 해결사업은 이제까지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필리핀 에콰도르등에서 모두 다섯차례 있었으나 자금총액은 700만달러에 불과했었다. WWF및 NC에 따르면 이들 두 기구는 미아메리타 익스프레스 뱅크와 JP모건사로부터 900만달러의 대에콰도르채권을 12%로 할인, 108만달러에 ...

한국경제 | 1989.04.14 00:00

... 생산에 들어간다. 또 가까운 시일안에 추가투자를 단행, 원단생산설비도 갖춘다는 구상이 다. 신성통상은 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전량 일본 EC(유럽공동체) 미국 등 제3국으로 수출할 계획인데 1차 설비투자에 따른 매출 규모는 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신성통상은 연간 2억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리는 섬유수출업체로 이미 코스타리카에 현지공장을 갖고 있으며 경영다각화를 위해 자동차부품산업 에도 진출하고 있다.

한국경제 | 1989.04.01 00:00

... 광주에서 열리는 교역희에 참가하고 폴리에스테르직물/면방/견직물공장등도 두루 둘러보게 된다. 또 조사단도 청도외 상해에서는 중국대외무역촉진위원회를 방문, 상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중남미 5개국을 순회하는 섬유직물류 민간무역사절단은 오는 5월하순부 터 20일간 일정으로 파견된다. 15개 직물수출업체 대표들로 구성되는 이 사절단은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도미니카 베네수엘라등 5개국을 순회하며 현지업체와 직접 상 담도 벌일 계획이다.

한국경제 | 1989.03.27 00:00

... 해외에 직접 투자하는등 최근들어 더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이와함께 해외진출품목도 종전까지의 봉제품위주에서 원단과 생사업종 등으로 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중 삼성물산이 코스타리카에 공 장을 건설, 진출한 것을 비롯 삼도물산과 선인양행, 은성섬유등 3개 업체 가 인도네시아에 그리고 삼성이데아는 호주, 경남제사와 충북제사는 콜롬 비아에 각각 진출했다. 또 기산개발은 필리핀, 한세실업은 북마리아나지역에 각각 ...

한국경제 | 1989.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