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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8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2.47%. △한국타이어=네덜란드 법인에 56억원의 지급보증을 제공. △한솔텔레컴=계열사인 한솔아이글로브에 96억원을 2년간 대여. △세아제강=지앤지네트웍스의 전환사채(2백46만주) 인수를 위해 1백23억원을 출자.

한국경제 | 2002.07.19 20:44

△인터링크=1백90만달러(22억3천만원)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의.행사가 1천1백53원,행사기간은 다음달 23일부터. △드림라인=신주인수권부사채 3천만달러를 만기전 취득,소각키로 결정. △안철수연구소=계열사인 Ahnlab,Inc.Japan에 3억2백만원을 추가 출자.합병으로 소멸한 한시큐어에 대한 영업권 일시 상각을 결의.

한국경제 | 2002.07.19 19:42

대한제분=매출액이 전년대비 13.12% 증가한 2천2백13억원을 기록.경상이익은 4백72% 늘어난 2백2억원,당기순이익은 2백49% 증가한 1백34억원. 영풍산업=신주인수권이 행사돼 발행주식 수가 15만3천5백94주(1.34%) 증가. 부산은행=2분기 당기순이익은 9백83억원,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92%,BIS비율은 13.41%. 카프로=제2차 카르로락탐 증설사업의 탱크 및 수배전시설 계약을 위해 1백74억원을 투자. 현대해상=신한은행과 ...

한국경제 | 2002.07.19 19:37

피코소프트=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과 지니랩을 상대로 신주인수대금 반환청구 소송을 서울지방법원에 제기. 한틀시스템=청호컴넷에 34억원 규모의 수표입출금기 공급 계약을 체결. 디날리아이티=자사주 9만주를 3억4천만원에 취득키로 결의. 에스오케이=5회차 해외신주사채의 행사가액을 5천원으로 조정.

한국경제 | 2002.07.19 17:31

하나투어=주당 1백50원(배당율 30%)의 중간배당을 실시키로 결의. 한네트=ASP 컨택센터 시설에 19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이코인=임시주총 의안으로 상호변경(제네틱스홀딩스) 내용을 추가. 삼현철강=35만주(5억5천여만원)에 대한 주식소각을 완료. 바이오메디아=인수대상 바이오관련 업체의 기술력,생산제품의 시장성,재무상태 등에 대한 실사를 진행중.

한국경제 | 2002.07.19 17:28

법정관리중인 뉴코아 입찰에 KTB네트워크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뉴코아 매각을 위한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결과 KTB네트워크 컨소시엄이 1조1천여억원의 인수가격 등을 담은 입찰제안서를 단독으로 제출했다. 당초 입찰 참가 의사를 밝혔던 월마트와 까르푸 등은 막판에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KTB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과 세계적 유통업체 테스코의 합작회사인 삼성테스코가 참여했다는 소문이 ...

한국경제 | 2002.07.19 00:00

코스닥증권시장은 19일 유니씨앤티에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20일 오전까지 요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7.19 00:00 | hjhjh

바이오메디아는 19일 타법인 인수추진설과 관련 "인수대상 법인의 기술력,생산제품의 시장성,재무상태 등에 관한 실사를 진행중이며 다각적으로 검토 협의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 및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7.19 00:00 | hjhjh

정보보안 업체인 미국 시만텍이 하루에 3개 업체를 인수했다. 시만텍은 19일 립텍,리코스테크놀로지스,시큐리티포커스를 각각 1억4천5백만달러,1억3천5백만달러,7천5백만달러 등 모두 3억5천5백만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만텍은 이에 앞서 지난달 마운틴 웨이브라는 보안회사를 인수했었다. 시만텍이 이처럼 보안 관련 기업을 잇따라 인수한 것은 취약한 분야를 보강,종합적인 보안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회사 존 톰슨 ...

한국경제 | 2002.07.19 00:00

메디슨 인수를 위한 입찰제안서의 마감이 당초 19일에서 오는 29일로 열흘간 연기됐다. 메디슨은 최종인수 제안서의 마감일을 연기하면서 26일로 예정됐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도 내달 20일로 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슨 관계자는 "지난달 10일 예비제안서를 접수한 후 한달여 만에 실사를 끝내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메디슨은 이날 법원과 채권단에 조정된 일정을 통보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

한국경제 | 2002.07.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