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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공시] 현대모비스 ; IN스틸

      △현대모비스=9백24억원 규모의 제2회 외화 변동금리부채권 발행계약을 체결.인수기관은 바클레이 뱅크,표면이자율은 3.86%. △INI스틸=자사주 처리 방안의 일환으로 해외교환사채(EB)발행등을 통한 외자유치를 추진중에 있음.

      한국경제 | 2002.03.15 16:47

    • [기업공시] 한국코아 ; 효성 ; 한일건설

      △한국코아=28회차 무보증신주인수권부 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을1만1천92원에서 1만1천90원으로 조정.30회차 무보증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7천6백40원에서 7천6백38원으로 조정. △효성=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을 위해 미국 제픽스(Xepix)사에 92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한일건설=주례동 한일 유앤아이APT 신축공사를 9백37억원에 수주.

      한국경제 | 2002.03.15 16:47

    • 세키노스코리아,해외BW 4백만달러 발행결의

      세키노스코리아는 15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백만달러 규모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표면 및 만기이자율은 0%이며 행사기간은 오는 6월29일부터 2007년 2월28일까지이다. 납입일은 오는 29일이며 만기일은 2007년 3월29일이다.주간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3.15 00:00

    • 대흥멀티미디어,해외BW 116억원 조기 상환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1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116억3천만원어치를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3.15 00:00

    • [기업공시] 고려종합운수 ; 부광약품 ; 세우포리머 ; 쌍용 ; 상아제약

      ... 출자,지분 31.92%를 확보해 계열사에 추가시켰음. △세우포리머=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한정(기업회계기준 위배)임. △쌍용=2001년말 재무제표상 자본전액잠식이었지만 지난 2월27일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 약정서 체결로 2월말 현재 자본전액잠식이 해소됐음.추후 사업보고서 제출시 별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첨부해 소명할 예정임.감사의견은 적정임. △상아제약=자금력 있는 제3자에 인수돼 정리채무를 상당부분 변제해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음.

      한국경제 | 2002.03.14 20:44

    • 리젠트화재 계약이전 방식으로 처리키로 .. 공자위 결정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고 리젠트화재를 계약이전 방식으로 처리키로 결정했다. 공자위 결정에 따라 금융감독위원회는 리젠트화재의 계약을 인수받을 회사를 선정한 뒤 계약이전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공자위는 계약이전 방식이 공적자금 투입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으며 계약이전 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자위는 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금강화섬 채권의 개별매각 여부는 매각심사소위원회에 ...

      한국경제 | 2002.03.14 20:42

    • 금감원 중징계 13개 분식회계 기업 분식액수 8천2백62억원에 달해

      ... 직무정지를 당하게 됐다. 향후 회계감사가 더 엄격해질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금융계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요인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투명성을 높여 투자 유치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긍정 평가했다. 한편 대한생명과 서울은행 인수를 추진중인 한화그룹과 동부그룹이 모두 회계투명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이상 앞으로 협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수진 기자 parksj@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3.14 20:41

    • 우진코리아, 올해 경상이익 57억원으로 확정

      ... 관계자는 "지난해 전반적으로 세계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매출액 2백56억원과 38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했으며 올해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우진코리아는 미국의 대형 리모컨 공급회사인 USE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자금 확보용으로 우진코리아는 해외전환사채(CB)공모 방식으로 1천2백만달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13일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02)586-4970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3.14 19:49

    • ['기업 분식회계' 논란 확산] "기업만 억울한 피해"..해당기업 반응

      ... 과거까지 소급적용해 분식회계 혐의로 적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금감위의 기준에 대해 문의하면서 적법하게 처리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LG산전은 금감원이 지적한 분식회계 가능성(지난 99년 4월에 인수합병한 LG금속의 동제련사업을 니꼬동제련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약 1조2천억원의 영업권을 충분히 상각하지 않았다)에 대해 동제련의 매각 이익 등을 이용, 99년에 이미 영업권의 50%를 상각했고 99년부터 5년간 8천3백억원을 상각키로 ...

      한국경제 | 2002.03.14 17:43

    • ['기업 분식회계' 논란 확산] "이익 부풀리기" "적법행위" 팽팽

      ... "단기적으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요인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투명성을 높여 투자유치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긍정 평가했다. 부실금융회사 매각 영향받나=한화그룹은 현재 일본 오릭스그룹,호주 맥커리보험사와 함께 대한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부와 가격협상중인 단계로 이번 조치가 협상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동부그룹도 3백81개 중소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서울은행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매각협상에 ...

      한국경제 | 2002.03.1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