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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예원, '시선 붙드는 과감한 시스루'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8:0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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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아성,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하게~'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고아성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8:0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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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고아성, '미소가 아름다워~'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고아성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8:00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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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설경선, '과감해도 너무 과감해'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설경선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7:19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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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설경선, '과감한 드레스 입고 우아하게~'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설경선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7:16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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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민송아, '풍만한 볼륨 몸매 과시~'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민송아가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7:01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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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강예원, '모두가 놀란 아찔 시스루'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강예원이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6:15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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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th BIFF] 별이 뜨는 부산, 최고의 섹시 스타는?

      [ 포토슬라이드 2014100230527 ] 아시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2일 차분한 분위기에서 막을 열었다. 이날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여배우들의 뜨거운 노출 경쟁이 예년보다 누그러진데다 전반적으로 스타들에 대해 쏟아내는 환호도 덜했다. ◇ 살짝 노출로 아름다움 강조…흑백 의상 위주 올해 개막식에 참석한 여배우들의 드레스는 단정한 하얀색과 미색 ...

      한국경제 | 2014.10.03 04:27 | 전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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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김희애(왼쪽부터), 이정현, 이하늬, 탕웨이, 조여정 등 배우들이 레드카펫 위를 걸어가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 영화제에서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3개 스크린에서 79개국 312편이 상영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4.10.03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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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희애, '사랑스러운 그녀~'' (19th BIFF)

      [변성현 기자] 배우 김희애가 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10.03 01:37 | 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