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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대 입소한 최홍만, 재검진후 퇴소할까?

21일 강원 원주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의 퇴소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홍만은 신병교육대 입소 당시 건강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병원에서 재검진을 받게될 최홍만의 퇴소 여부는 이번 주 중으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22일 육군과 K-1 주최사 FEG 한국지사에 따르면 최홍만은 21일 강원 원주 육군 제3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자신의 뇌하수체 종양과 관련한 진단서를 군 당국에 제출했다. ...

한국경제 | 2008.04.22 00:00 | saram001

[포토] '부끄러운' 최홍만, '카메라를 못보겠이요!'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대하는 최홍만 선수가 취재진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in

[포토] 만감이 교차하는 최홍만 선수!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in

[포토] '입소' 최홍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aram001

[포토] 최홍만, '군대가는 기분이 이럴줄은 몰랐어요'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소감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며 착찹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aram001

'218cm' 최홍만, 특수 제작한 군복-군화-철모로 군 복무!

'골리앗' 최홍만 선수가 전격 군입대 했다.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한 최홍만 선수는 시종일관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과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내비쳐 이목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어제 보신탕을 먹고 개꿈을 꿨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잘 다녀오겠다"며 애써 밝은 모습을 엿보였다. 특히 "군 복무 후 효도르 등 세계의 선수들과 경기를 갖고 싶다"며 군대를 재무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aram001

[포토] 최홍만, '고등학교 이후 이렇게 짧은 머리는 처음이에요'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짧은 머리를 잠시 선보이며 부끄러워하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in

[포토] '군입대' 최홍만,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잠시 입을 열지 못하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in

[포토] 착찹한 표정으로 입소 장소에 모습 드러낸 최홍만!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차에서 내려 기자들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in

[포토] 최홍만 "앤디야~ 나 먼저 군대간다~!"

21일 강원도 원주 제36보병사단 훈련소에 입소하는 최홍만 선수가 절친한 친구인 그룹 '신화'의 앤디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최홍만은 씨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로,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군입대를 미루지 않고 복무하기로 결정했다. 훈련소에서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최홍만은 25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1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