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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일산업(박종율.".통조림및식품도소매) 전농 103의123 *가프코리아(이상기.".자동차및부품판매) 신사 628의1 *갑인기업(전한진.".지류판매) 아현 275의2 갑인빌딩 *국민건강증진(전혜숙.230.상품권유통) 서초 1577의4 금성빌딩 ... *한국전파시험기술연구소규격품질원(김성구.200.전자파시험) 여의도 45의11 *한빛사람들(김경수.50.부동산임대) 서초 1711 *한빛에이스통신(서범석.300.별정통신업) 잠원 13의7 *한성아이시스(김민배.50.근거리통신설치) ...

한국경제 | 1999.06.05 00:00

...크린룸제조) 구로본동 1258 중앙유통상가 *쥬피터동양과학(권순선.".정수기) 당산동 4가 32의60 *책임기업 (최영수.".산업용품) 구로 1258 중앙유통단지상가 *코리아액티(임상후.100.금형) 목 908의31 목동프라자 ... *부성인터내셔날(김세원.50.철거공사) 서초 1487의4 *산일미건(유병철.100.건설) 포이 206 *삼무기업(김영기.".배관) 노유 10의47 *새문건설(임대일.200.철근콘크리트) 방배 852의1 덕산빌딩 *선양방...

한국경제 | 1999.06.05 00:00

....100.건축신소재제조) 민락 181의90 *동영세라믹스(이위사.70.타일제조) 부전 1동 130의5 *동천기업(조돈명 " 사료제조) 중앙동 5가 34 *두원건업(정현창.200.창호공사) 만덕 2동 359의24 *메디테...사출) 학익 499의7 *진철상운(김영희.".건설자재판매) 신흥 3가 53의9 *지승개발(홍금종.50.부동산임대) 항동 7가 27의129 *진영물류(이연화.100.자동차운송) 학익 587의58 *테크프로(이종고.50.자동차부품) ...

한국경제 | 1999.06.05 00:00

공공건물의 매점, 지하상가 등 지방자치단체가 임대하고 있는 매점, 상가 매장의 임대료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또 지자체가 설치한 벤처타운과 벤처전용단지에 대해서는 연 1%의 최저 임대료율이 적용된다. 행정자치부는 3일 ... "공유재산관리조례"에 의해 감정가격의 연 5%로 묶여 있어 신축적으로 운영하는게 불가능하다. 행자부는 또 지자체가 벤처기업창업지원을 위해 직접 조성한 벤처타운, 벤처전용단지 등에 대해서는 연 1%의 최저 임대료를 적용토록 해 벤처기업 ...

한국경제 | 1999.06.03 00:00

... 86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이곳에 터를 잡고 소프트웨어 코리도가 커오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 강남역 근처 10평짜리 임대사무실에서 출발, 지금은 12층짜리 사옥까지 마련했다. "지하철 2호선이 바로 앞을 지나고 고속터미널과 고속도로도 ... 것을 찾아야 하는 SW의 업종 특성과 거리 분위기가 맞아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비트컴퓨터에는 "한국 대학생 벤처기업 1호"라는 별명이 항상 따라 다닌다. 조현정 사장이 인하대 재학시절인 83년 창업한 이후 계속 의료관련 SW를 ...

한국경제 | 1999.06.03 00:00

... 1백30명 매출규모 2백억원에 이르는 국내 1위 인트라넷 그룹웨어 업체다. 91년 직원 7명으로 출발한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일본 아마다그룹과 3년간 1천5백억원어치의 SW를 수출키로 계약했다. SW수출 사상 가장 큰 규모다. ... (대표 이종석), 10층에는 방송장비와 애니메이션 제작 SW업체인 니트정보통신 이 자리잡고 있다. 이 건물 임대료는 평당 1백80만원. 주변 다른 건물은 2백20만~2백50만원에 이른다. 벤처기업들을 불러 모은 요인이다. ...

한국경제 | 1999.06.03 00:00

지난 3월 26일 서울 서초구청 대회의실. 50여명의 벤처기업인들이 모인 가운데 조촐한 행사가 열렸다. 양재.포이 벤처기업협의회 창립총회였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한 벤처협의회로는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모임이다. 양재역 ... 분야에서 기술 하나로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파이오니어들이다. 지난 90년대초 돈없는 벤처전사들이 싼 임대료를 찾아 하나 둘씩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포이밸리. 이제는 6백여 벤처들이 둥지를 튼 한국의 대표적인 ...

한국경제 | 1999.06.02 00:00

... 포이밸리에서는 "터주대감"으로 불린다. 김 사장이 포이밸리에 처음 둥지를 튼 것은 92년. "당시 이곳의 임대료는 파격적으로 쌌습니다" 언제나 돈이 부족하게 마련인 벤처기업으로서는 낮은 임대료가 가장 큰 메리트였다고 김 ... 회사는 IMF(국제통화기금)관리체제라는 불황을 거치면서 오히려 보안시스템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 그간 이 회사가 일궈낸 대표작은 윈도용 프로토콜인 TCP/IP. 이 분야 국내 시장의 60% 가량을 ...

한국경제 | 1999.06.02 00:00

한국의 실리콘밸리들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이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몇개의 벤처기업들이 먼저 둥지를 튼 이후 우후죽순격으로 연관되는 업종의 기업들이 몰려 들면서 자연스럽게 대규모 단지를 형성했다. 미국의 ... 3백여개. 직원 2-3명 규모의 미니 벤처기업까지 합하면 6백여개를 웃돈다. 대부분 창업한지 5년이 안된 신생 기업들이다. 평당 1백50만원선으로 싼 임대보증금과 정보통신 분야 대기업들이 몰려 있는 강남의 테헤란로와 가깝다는 ...

한국경제 | 1999.06.01 00:00

... 관광청 한국대표부가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홍콩 센터 1층에 한국상품을 알리기 위한 전시장을 열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시장면적은 1백60평이며 한국기업 33개사를 유치해 7월1일부터 전시키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전시희망품목은 생활필수품 가전제품 건자재 도료 등이다. 부스임대료는 3개월을 기준으로 8백~1천3백달러다.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캄보디아 관광청 한국대표부의 송창무 대표는 "캄보디아는 오랜 내전의 후유증을 치유하기 ...

한국경제 | 1999.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