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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옷이 내려가 쇄골이…'아찔한 응원'

... 내려간 최정원의 어깨에는 아찔한 쇄골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응원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응원 느껴집니다. 잘볼게요", "저 수능 볼 때도 캔디녀 힘 좀 주세요", "수능시험장에 이 모습으로 나타나 주세요", "아육대 나온 아이돌들의 응원도 받고 싶다", "최정원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이 무한긍정 캔디녀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는 드라마 '그녀의 신화'는 복수를 결심하면서 새로운 이야기 전개로 돌입했으며 ...

한국경제 | 2013.09.18 18:07 | 한예진

'아육대' 맹승지, 터질듯한 비키니 몸매 과시하며

'아육대' 맹포터로 활약중인 맹승지의 과거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맹승지의 비키니 사진이 오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영장에서 살짝 엎드린 자세의 맹승지는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맹승지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맹승지, 맹포터로 대박났네", "맹승지 아육대 기대된다", "걸그룹해도 될 것 같아", "맹승지 몸매 진짜 최고", ...

한국경제 | 2013.09.18 17:30 | 한예진

걸스데이 은메달 인증…팬들과 함께 '꽃미소' 작렬

걸스데이 은메달 획득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육대'에서 딴 은메달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롱. 올려버렸지롱. 응원 고마워요. 좀만 더 힘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 대회' 녹화에 참여한 걸스데이 소진, 민아, 혜리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소진은 양궁 경기에서 딴 은메달로 기쁨을 표현하며 멤버들 뒤에는 오랜시간 ...

한국경제 | 2013.09.04 10:27 | 한예진

아육대 풋살…엑소 시우민 자살골에 결국…

아육대 풋살 아육대 풋살 게임에서 엑소 시우민이 자살골을 기록했다. 3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는 MBC 2013 추석 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풋살(미니축구) 경기가 열렸다. 이날 아육대 풋살 게임에 참가한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자살골을 기록했다. 아육대 풋살 경기 전반전에서 B팀 시우민이 상대였던 D팀의 공격을 수비하다가 자살골을 넣은 것이다. B팀에 소속된 시우민은 자살골을 넣은 직후 ...

한국경제 | 2013.09.04 00:30 | 전성만

권리세 "봉태규 알몸 봤다" 고백…어쩌다가?

... 맞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권리세 봉태규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봉태규, 두 사람 어쩌다가", "권리세, 봉태규 알몸 보고 놀랐겠다", "권리세, 봉태규 알몸 봤다니 응큼하네", "권리세, 아육대에 나오나?", "권리세 봉태규, 그 일로 친해졌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리세 봉태규의 깜짝 인연은 3일 밤 11시 10분 '화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9.03 16:20 | 한예진

빅스타 필독, 아육대 출전 각오 "젖 먹던 힘까지 달려!"

빅스타 리더 필독이 아육대 각오를 전해 화제다. 3일 필독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필독각오]오늘 아육대에 응원와준 빅스타 멤버들과 온리원을 위해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일단 달려 볼께요^_^ 빅스타 일단 달려 파이팅! 온리원 파이팅! " 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3일 현재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녹화 중인 MBC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빅스타 ...

한국경제 | 2013.09.03 12:26 | 이현정

'아육대' 민아 금메달 소감 "연애금지령 어떻게 안 될까요?"

걸스데이 민아의 금메달 소감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TV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 출연한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한 후 독특한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민아는 이날 높이뛰기 경기에서 1.2m를 가뿐히 넘어 보라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윤여춘 해설위원은 "처음에 1.15m로 동메달을 땄고 지난해 1.5m로 은메달을 땄고 이번에 금메달을 땄다"며 민아의 발전하는 모습을 칭찬했다. ...

한국경제 | 2013.02.12 00:00 | min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