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21-30 / 357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북러 외무회담 열리나…"최선희 외무상, 15∼17일 러시아 방문"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오는 15∼17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방러 기간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북러 외무장관 회담을 열 것으로 보인다. 최 외무상의 방러는 '한미일 대 북·중·러' 신냉전 구도가 굳어가는 상황에서 북러 간 전략적 연대를 더 강화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

      한국경제 | 2024.01.14 16:33 | 최수진

    • thumbnail
      푸틴 G20 회의 참석…1년 9개월만에 서방 정상들과 대면

      ... 예상된다며 "러시아 대통령과 서방 지도자들이 오랜만에 같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 지난 9월 뉴델리에서 각각 열린 2차례 G20 정상회의에 불참하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대신 보냈다. 지난 8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서도 푸틴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하고 실제로 회의장을 찾지는 않았다. 그는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어린이 강제 이주 등 혐의로...

      한국경제 | 2023.11.20 22:23 | 김인엽

    • thumbnail
      [속보] 김정은, 라브로프 접견서 "미래지향적 북러관계 백년대계 구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한국경제 | 2023.10.20 06:09 | 신현보

    • thumbnail
      북, 러시아 외무장관 방북 공식발표…"10월18∼19일 방문"

      북한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방북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의 초청에 의하여 로씨야련방(러시아) 외무상 세르게이 라브로프 동지가 2023년 10월18∼19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한 것을 계기로 북러 간 고위급 추가 교류가 곧 ...

      한국경제 | 2023.10.16 16:24 | 노정동

    • 푸틴은 방북 준비?…러 외무 평양 간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북·러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북한을 방문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답방’이 구체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라브로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상 간 합의에 따라 다음달 평양을 방문해 북한과의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지난 13일 양국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

      한국경제 | 2023.09.24 18:16 | 맹진규

    • thumbnail
      다시 불거지는 '안보리 무용론'…美, 상임이사국 확대 추진

      ... 거부권을 갖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규탄 결의는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막혔다. 북한의 잇단 무력도발을 규탄하기 위한 추가 제재 역시 중·러가 번번이 어깃장을 놓는 탓에 무산됐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지난 17일 북·러간 무기거래 의혹과 관련해 “우린 대북 제재를 선언한 적이 없다. 따라서 항의는 안보리에 해야 한다”며 대놓고 안보리 체재를 무너뜨리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

      한국경제 | 2023.09.19 18:32 | 맹진규

    • 유명무실 해지는 안보리…美, 상임이사국 확대 추진

      ... 거부권을 갖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규탄 결의는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막혔다. 북한의 잇단 무력 도발을 규탄하기 위한 추가 제재 역시 중·러가 번번이 어깃장을 놓는 탓에 무산됐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지난 17일 북·러 간 무기 거래 의혹과 관련해 “우린 대북 제재를 선언한 적이 없다. 따라서 항의는 안보리에 해야 한다”며 대놓고 안보리 체재를 무너뜨리는 발언을 하기도 ...

      한국경제 | 2023.09.19 18:15 | 맹진규

    • thumbnail
      [포토] 中·러 외교수장 회동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무부 리셉션하우스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왼쪽 두 번째)과 회담하고 있다. 왕이 장관은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중·러 협력은 제3자에 의해 간섭받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의 연대를 강조했다. AFP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3.09.19 18:14

    • 러 외무 "우린 대북제재 선언한 적 없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제재는 우리가 아니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선언했다”며 유엔의 북한 제재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국영 ‘로시야1’ 방송 인터뷰에서 “우린 대북 제재를 선언한 적이 없다. 따라서 항의는 안보리에 해야 한다”며 “안보리에 어필해 북한과 평등하고 공정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도록 ...

      한국경제 | 2023.09.18 18:43 | 맹진규

    • thumbnail
      中 왕이,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북중러 삼각관계' 촉각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양국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위해 나흘간 러시아를 방문한다. 북·러 정상회담 결과와 북·중·러 연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은 이날부터 2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18차 중·러 전략안보협의에 참석한다. 왕 장관은 당초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

      한국경제 | 2023.09.18 17:38 | 맹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