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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 서비스는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 자산관리 프로그램으로 자산 1억원 이상인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굿모닝 골드 랩 투자대상은 주식, 채권, 주식형 및 공사채형 펀드, 국내 및 해외 뮤추얼펀드 등으로 굿모닝증권 내부의 자산관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맡는다. 굿모닝 골드 랩에 가입한 전 고객은 굿모닝증권의 VIP고객 프로그램 ''굿모닝골드'' 회원으로 자동 가입돼 자동예수금관리, 골드익스프레스 ...

한국경제 | 2001.06.12 12:25

... 비교적 꾸준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주식형(일반성장형)에서는 한화투신이 0.6407의 인포메이션 레이쇼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주식혼합 일반고성장형에선 신한투신이 0.2138로 수위에 올랐다. 교보투신은 공사채형 단기 채권형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주은투신은 국공채형 단기 채권형과 국공채형 장기채권형 등 2개 유형에서 1위에 올라 채권형펀드 운용에 상당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대형투신사가 주로 운용하는 CBO펀드 ...

한국경제 | 2001.06.11 17:38

... 도움을 받으면서 매매할 경우 수수료가 은근히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증권사를 찾은 김씨는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줄 신상품인 랩어카운트 계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그랬더니 금융자산관리사(FP)가 1억원 가운데 주식과 채권,주식형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비율을 각각 30,30,20,20%로 나누라고 추천했다. 수수료는 주식자산 3천만원에 대해서는 연간 3%(90만원),채권자산 3천만원에 대해서는 연간 0.1%(3만원)였다. 각각 2천만원씩 들어있는 주식형 수익증권과 ...

한국경제 | 2001.06.01 00:00

작년 7월 종합주가지수 783포인트에서 설정된 전환형 펀드가 목표수익률을 달성,채권형으로 전환됐다. 3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아름 전환 혼합형 2호펀드''가 12.2%의 수익률을 달성해 보유 주식을 모두 처분하고 공사채형으로 전환하며 수익률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증시가 활황이던 98∼99년에는 많은 전환형 펀드가 전환에 성공했지만 증시가 침체에 빠진 지난해 3월 이후에는 스폿펀드를 제외하곤 전환에 성공한 펀드가 없었다"고 ...

한국경제 | 2001.06.01 00:00

... 스파트 주식형펀드''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6개월형 성장형상품(주식편입비 60%이상)으로 1개월내 10%,3개월내 12%,6개월내 1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투자기간에 관계 없이 자동적으로 상환돼 공사채형으로 전환된다. 또 예전의 환매불가형 스폿펀드와는 달리 투자기간 동안 손실률이 5%가 될 경우 고객이 환매를 청구할 수 있게 해 환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스폿펀드는 20개 내외의 시장테마주나 주도주에 집중투자하게 된다. ...

한국경제 | 2001.04.24 00:00

...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퍼코리아가 위험관리와 성과의 일관성을 나타내는 인포메이션 레이쇼(Information Ratio)를 기준으로 유형별 우수펀드를 산출한 결과 채권단기형에서는 조흥투신의 BEST네띠앙공사채형 1,2호가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그만큼 꾸준한 수익률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주식혼합형에서는 동원투신의 뉴넥스트알파주식14호가 1위에 올라 안정적인 펀드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CBO펀드 분야에서는 대한투신의 ...

한국경제 | 2001.04.12 00:00

대한투자신탁증권은 22일부터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대상으로 한 ''인베스트 타겟혼합 투자신탁''을 발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코스닥 포함)과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30%이하,채권 등에 70%이상을 투자하는 안정형 상품으로 수익률이 7%이상이거나 마이너스 5%이하가 되면 환매수수료 없이 자동으로 해지돼 공사채형으로 전환되는 수익관리형 상품이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3.22 00:00

... 대상으로 한 전용펀드 상품을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품명은 ''인베스트 타겟 혼합 투자신탁''으로 주식에 30% 이하, 채권 등에 70% 이상 투자하는 안정형 상품이며, 목표수익률(-5∼7%)이 달성될 경우 자동해지돼 공사채형으로 전환된다. 언제든지 중도해지가 가능하지만 90일 미만에서 해지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한다. 상품운용을 맡은 대투운용의 성원경 펀드매니저는 "주식시장은 본격적인 대세상승은 어려우나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적은 ...

한국경제 | 2001.03.21 00:00

... 설계했다"고 밝혔다. 제일투신운용은 지난 20일부터 제일투자신탁증권을 창구로 ''CJ 비전 포트폴리오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펀드는 투자자 자신이 목표수익률을 정할 수 있는 엄브렐러펀드다. 이 펀드내 하위펀드는 주식형펀드 5개,공사채형펀드 1개,MMF(머니마켓펀드) 등 7개로 구성된다. 투자자들은 모펀드(엄브렐러 펀드)에 가입한 뒤 하위펀드를 고를때 목표수익률과 손실제한폭을 정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원금 및 수익금은 자동으로 MMF로 전환된다. ...

한국경제 | 2001.02.28 00:00

... 수익증권은 0.1~1.5%를 받고 있다. 투자자 김씨의 사례=증권사 직원의 매매권유에 시달려 온 김씨.위탁계좌를 없애고 1억원을 모아 새 상품인 랩계좌에 넣어 놓았다. 증권사 지점에 있는 자산관리사는 1억원 가운데 주식과 채권,주식형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의 비율을 3대3대2대2로 나누라고 권했다. 수수료는 주식자산 3천만원에 대해서는 연간 3%(90만원),채권자산 3천만원에 대해서는 연간 0.1%(3만원)이다. 각각 2천만원씩 들어있는 주식형 수익증권과 공사채형 수익증권에도 ...

한국경제 | 2001.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