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411-418 / 41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 인사 > 서울시교육청
5급 전보 동부교육청 관리국 시설과장 이덕부 강동교육청 " " 강성언 강남교육청 " " 하동호 5급 승진 관리국 시설과 시설관리계장 이재림 " 건축과 토목계장 김헌암 " " 설비계장 한재수 남부교육청 관리국 시설과장 김경화 중부교육청 " " 서동일 강서교육청 " " 이연수
한국경제 | 1992.02.20 00:00
-
< 인사 > 민자당/상공부/체신부/외환은행/환경처
공보 장덕상 문화 전영동 감사관 김효성 공보관 노정규 생산기술연구원파견 이재길 서울체신청업무지도관 최규완 특허청 국제특허연수원교수부장 한영수 국방대학원입교 최태창 논현남 이상덕 도화동 문현장 삼일로 이연수 세종로 신정순 홍익동 윤우진 화곡동 전중규 대구 김후근 만촌동 김수호 부평 유철환 일산 임영신 심사부 이원희 영업1본부 윤기웅 영남본부 백운철 사무관리부 강인수 안전관리부 김해식 김오봉 영업2본부 송진용 ...
한국경제 | 1991.12.06 00:00
-
< 인사 > 광주시
... 장재필 시의회사무국장(내정) 김재홍 첨단과학산업기지건설지원단장 박종택 상수도사업본부관리국장 나병규 내무국장 임종철 서구청장 김담수 동구청장 이광현 교통관광국장 송병태 지역경제국장 신근식 감사실장 송광운 민방위국장 이연수 시의회사무국요원 이순철 시립무등도서관장 박용철 문화예술회관장 김귀동 종합건설본부총무부장 임우진 서구부청장 최강일 동구부청장 우기현 종합건설본부건설1부장 장향규 서구도시국장 주옥균 북구도시국장 박맹옥 북구국장요원 ...
한국경제 | 1991.05.04 00:00
-
< 기초의회 당선자 명단 >...강원 (총 240명)
... 전문학교졸) 문영민(40 사업 고졸) 목2( 2)=이훈구(42 무 주택건설업 고졸) 위두환(51 무 정당인 고졸) 목3(2)=안동혁(43 무 회사원 고졸) 윤민(60 무 마을금고이사장 대졸) 목4(2)=장석위(42 마을금고이 사장 대졸) 이연수(47 사업 보통학교졸) 목5(2)=육만수(43 무 사업 대학원수료) 신우경(34 여 무 강사 고졸) 목6(2)=유봉길(46 사업 대학원수료) 강태원(44 사업 대졸) 신월1(2)=원축희(57 마을금고이사장 대졸) 명병수(39 ...
한국경제 | 1991.03.27 00:00
-
대웅제약 연수원개원...용인에 8만평 규모
대웅제약이 용인 자연농원 부근 8만평규모의 부지에 연건평 1,820평, 수용인원 480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웅연수원을 지난 16일 개원했다. 오디오 비디오등 각종교육 장비를 갖춘 이연수원에서는 직급별 직능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외부임대도 실시한다.
한국경제 | 1989.10.18 00:00
-
전경련 노사합동연수회에 재벌그룹회장은 한사람도 없어 "구설수
... 첫노사합동연수회에 62개기업에서 170여명이나 참가, 양적으로 풍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재벌그룹 회장은 한사람도 참가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돼 무언가 알맹이가 빠진 느낌. ** 양평 남한강 종합수련원에서...62개기업 170여명 참가 ** 이연수회는 지난4월 발족한 전경련 노사문제위원회(위원장 유성연 삼척탄좌 회장)가 첫 사업으로 구상, 노사간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앙금을 풀고 화합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열리게 된것. 주최측은 그동안 참가신청이 쇄도, ...
한국경제 | 1989.08.29 00:00
-
수원기술연수소 기공식...삼성 계열4사 공동출자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전자 단지에서 강진영부회장을 비롯 관계사 사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연구소 기공시기을 지난달 29일 가졌다. 삼성전자와 전자계열 4개사가 120억원을 공공출자, 건립에 들어간 이연수소는 오는 90년5월 완공되며 7,197평의 대지위에 강의실과 실습실 숙소등을 갖추게 된다. 삼성은 전자기술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앞으로 펼쳐질 1인 다기능시대 에 대비, 연구개발기술인 CAD(컴퓨터지원설계)교육과 자동화기술 ...
한국경제 | 1989.05.01 00:00
-
>>> 한은신용카드 인사 <<<
카드사업부장 이연수 업무부장 배세일 관리부장 변민수 기획부장 이정윤 전산실장 김경일 총무부장 성기용 고객상담실장 이인해 영업부장 이명식
한국경제 | 1989.03.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