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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 MBC드라마넷을 계열사에서 제외. 계열사인 CJ39쇼핑이 14만9천8백90주를 매각. 서울증권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9만7천주를 교부. 대한방직 = 본사빌딩 매각으로 31억원의 유형자산처분이익(특별이익)이 발생. 삼성전자 = 도시바가 미국 뉴저지연방지법에 반도체 관련 특허침해소송을 제기. 구체적 금액제시 없이 특허침해로 인한 금전적인 손해배상을 청구.

한국경제 | 2002.06.25 17:42

창흥정보통신=씨크롭이 당사를 상대로 9억원규모의 약속어음청구소송을 제기. 헤스본=퀄러티 리프트사에 36억원규모의 장도차 정비기기를 공급키로 계약. 신화인터텍=남양공장 신축을 위해 13억원을 투자.

한국경제 | 2002.06.25 17:00

...디지텍=해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2천5백9원에서 2천1백3원으로 조정. INI스틸=1억2천만달러(1천4백64억원)규모의 해외주식예탁증서(DR)을 발행키로 결의.자사주 1천6백40만주를 근거로 발행되며 인수기관은 ISC. 영화금속=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전환가액은 주당 8백40원,전환청구기간은 2003년 6월28일~2005년 6월27일.만기이자율은 7.22%. 한국특수형강=30억원을 투자해 제품창고를 신축키로 결의.

한국경제 | 2002.06.25 16:56

... 지난 11월 발행한 전환사채 전환 가능성 악재로 연초대비 25.4%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양호한 실적추이와 3만 1,100원이라는 높은 전환가격으로 CB 전환 가능성이 낮아 단기적으로 주가상승 부담이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뉴소프트기술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상승과 매수청구가 9,262원 대비 지난 24일 주가 8,400원의 상승여력이 적어 투자의견을 기존 적극매수에서 매수로 낮췄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chums

옌트는 25일 3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22%이며 원금은 2005년 6월27일 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1천11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6월27일부터 2005년 6월26일까지이다. 인수기관은 우리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hjhjh

... 다녀온 한 대표는 "대만의 5개 업체가 LCD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시장전망이 매우 밝다"며 "대만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말 코스닥 등록을 위해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참엔지니어링에는 일본 올림푸스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한 대표는 "반도체 및 LCD 검사장비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광학 관련 기술과 부품을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올림푸스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

한국경제 | 2002.06.25 00:00

영화금속은 25일 5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22%이며 원금은 2005년 6월27일 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84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6월28일부터 2005년 6월27일까지 가능하다. 인수기관은 우리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hjhjh

신한에스아이티는 25일 3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22%이며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4천27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6월27일부터 2005년 6월26일까지이다. 청약 및 납입일은 27일이며 인수기관은 우리은행 범일동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hjhjh

성진산업은 25일 35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7.22%이며 원금은 2005년 6월27일 일시상환된다.또 전환가액은 2천180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6월27일부터 2005년 6월26일까지이다. 납입일은 27일이며 인수기관은 우리은행 익산지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hjhjh

...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말까지 금감위로부터 신분상·형사상 조치를 받은 금융회사 직원은 각각 2,883명과 1,278명이다. 예금보험공사도 이같은 결과와 자체 부실원인조사를 토대로 지난달 부실관련자 173명에 대해 37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말까지 예보가 손해배상을 청구한 부실관련자 및 보증인은 4,288명으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1,955억원에 이른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06.25 00:00 | ch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