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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4741-4750 / 4,86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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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삼, 아이스크림 자판기 42억원 일본 수출

      반도체 생산용 냉동장비업체인 코삼(대표 김범용)이 고급 아이스크림 자판기 42억원 어치를 일본에 수출한다. 코삼은 일본 라스코사와 앞으로 2년간 7백20대의 "아이스 크레페(Ice Crepe)" 자판기를 4억6백80만엔(약 42억원)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6월 30여대를 첫 선적한다. 국내 냉동장비업체가 일본에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판기의 경우 내부에서 영하 22도의 온도를 일정하게 ...

      한국경제 | 2000.04.14 00:00

    • 코삼, 42억원규모 아이스크림자판기 일본에 수출

      반도체 생산용 냉동장비업체인 코삼(대표 김범용)이 고급 아이스크림 자판기 42억원 어치를 일본에 수출한다. 코삼은 일본 라스코사와 앞으로 2년간 7백20대의 "아이스크레페(Ice Crepe)" 자판기 를 4억6백80만엔(약 42억원)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30여대를 첫 선적한다. 국내 냉동장비업체가 일본에 아이스크림 자판기를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스크레페 자판기의 경우 내부에서 영하 22C의 온도를 ...

      한국경제 | 2000.04.13 00:00

    • '거침없는 미래질주' 한국형 고속전철..EBS특집다큐 '미래를...'

      ... 첨단 고속전철의 핵심기술을 엿본다. 독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개발한 견인전동기,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량 전두부형상,차량무게를 최소화한 알루미늄차체 등이 소개된다. 또 프랑스(TGV) 독일(ICE) 일본(신칸센 노조미 500,700 시리즈)등의 현지취재를 통해 고속전철 선진국의 기술개발 현장도 함께 전한다. 독일 지멘스가 오는 6월부터 상용화에 들어가는 최신형 고속전철 ICE2의 시험운행과 제작과정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

      한국경제 | 2000.04.03 00:00

    • 침입탐지 시스템 시판 .. 데이콤ST

      데이콤ST는 최근 미국의 넷워크ICE와 제휴, 침입탐지 시스템인 블랙ICE와 취약점 분석도구인 ICE스캔을 시판한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방화벽과 달리 내부 네트워크와 서버를 능동적으로 감시해 실시간으로 침입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8일자 ).

      한국경제 | 2000.02.27 00:00

    • [해외유머] '건망증부부'

      ... thought this sounded wonderful. When they got home, the wife said, "Dear, will you please go to the kitchen and get me a dish of ice cream? And why don''t you write that down so you won''t forget?" "Nonsense," said the husband, "I can remember a dish of ice cream!" ...

      한국경제 | 1999.12.27 00:00

    • 고속전철용 견인전동기 세계 3번째 개발...한국철도차량

      ... 프랑스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개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와 산.학.연 공동으로 개발한 이 견인전동기 는 1천1백kW급의 대용량으로 동력집중식 고속전철에서 엔진역할을 한다. 이같은 견인전동기는 독일의 ICE,프랑스의 TGV 등에 사용되고 있다. 일본 신간선 열차는 동력분산식으로 3백50kW 정도의 소용량 전동기를 쓰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견인전동기는 지하철 차량용 전동기(2백kW급)보다 출력이 5배 크면서 무게는 2배 수준...

      한국경제 | 1999.10.05 00:00

    • [한국철도 100년] 외국 고속철도 주요제원 .. 독일 'ICE'

      ...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독일의 고속철도는 단순히 빠른 이동수단이 아닌 자동차를 대신해 인접한 도시와 유럽 여러 나라의 철도를 연계하는 개념으로 발전했다. 이름 역시 도시간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의미의 "ICE(Inter City Express)"로 지어졌다. 독일은 지난 70년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철도선로 계획을 세우고 다음해부터 15년간의 장기계획으로 고속철도 차량 개발에 착수했다. 10년 뒤인 80년에는 만하임~슈투트가르트간 ...

      한국경제 | 1999.09.17 00:00

    • [수/발주 장터] 일감 드립니다 : 범호무역 '마우스 폰' 등

      ... 수출 태석리서치 - 스낵류 제조용 Parching/Drying 설비, 방글라데시 수출 팔송무역상사 - 기와 제조기계, 슬래트 제조기계, 리비아 수출 비앤제이상사 - 호도과자 굽는 기계, 미국 수출 베텔기계상사 - Ice Cubic Maker(390x420x600), 말레이시아 수출 아문통상 - 라면 포장용 EPS컵 생산 라인, 러시아 수출 하나AS - 지문감식 컨트롤시스템, 무선 경보시스템, 이스라엘 수출 서울트레이딩 - 자동차 컨트롤 ...

      한국경제 | 1999.08.28 00:00

    • [단신] 고속철도 한/영 명칭 확정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명칭이 한글과 영문으로 "한국고속철도"와 KTX (Korea Train Express)"로 각각 확정됐다.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은 25일 프랑스의 TGV, 독일의 ICE 등과 같이 우리 고속철도에도 고속열차의 의미를 담은 이같은 명칭을 부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로고타입은 오는 12월1일 개통되는 시험선 구간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6일자 ).

      한국경제 | 1999.08.25 00:00

    • [더 사이버] e-코퍼레이션 : 움직이는 사무실 '모빌컴퓨팅'

      국내에서 사내 정보공유시스템의 위력이 공개된 첫 사례는 경부고속철도 참여업체 선정때로 알려져있다. 일본 신칸센, 독일 ICE, 프랑스 TGV가 경합을 벌일 때 독일 지멘스는 단 한명의 기술자만 파견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자사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 장문의 제안서를 혼자 힘으로 제출했다. 다른 업체에서는 4~5명이 합작한 일이었다. 영업을 비롯한 각종 정보의 사내공유시스템은 모빌오피스(Mobile Office) 시스템과 맞물려 있다. ...

      한국경제 | 1999.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