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범위
    • 옵션유지
    • 단어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41-50 / 31,456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SK AX "AI로 산업현장 안전·보건·환경 개선"

      SK AX는 오는 9일 ‘산업안전보건 전문 세미나’서 인공지능(AI)으로 산업현장의 안전·보건·환경(SHE)을 개선하는 방안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7월 산업안전의 달을 맞아 개최하는 행사로 산업안전보건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각각 개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SK AX는 ‘SHE AI 예측형 플랫폼, 산업안전 패러다임을 바꾼다’를 주제로 ...

      한국경제 | 2025.07.07 14:31 | 이승우

    • thumbnail
      [스페셜 뷰] FDA의 새로운 기준과 마주하게 된 AI 신약개발

      ... 팀을 이끌며 제약 바이오, 진단, 의료기기, 헬스케어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약 바이오 분야 제품 수명주기 전 단계 자문과 기술 라이선싱 및 협업 거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지엘 조지타운 로스쿨을 졸업한 이후 미국 노동부 법무실, 국내외 NGO, 스타트업에서 폭넓은 법률 자문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에서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라이선싱, 국제 거래, 규제 대응 등의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외 ...

      바이오인사이트 | 2025.07.07 08:53 | 안대규

    • thumbnail
      李대통령, 與 상임위원장단 만찬…입법과제 논의할 듯

      ... 17명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이달 중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5일에는 안규백 국방부·권오을 국가보훈부·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16일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후보자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전날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고 이제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문회 절차가 지연되면 이후 일정 예측이 불가하다는 ...

      한국경제 | 2025.07.07 08:03 | 이슬기

    • thumbnail
      "지금은 자유의 종 울릴 사람이 필요"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가 오는 8월께 열릴 예정인 가운데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당 개혁과 대여(對與) 투쟁 강화 등 분위기 쇄신 필요성을 밝혔다. 제21대 대선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 전 장관이 최근 연이어 당내 존재감 부각에 나서면서 전당대회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게 아니냐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4일 서울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희망포럼에 연사로 참석해 “지금은 ...

      한국경제 | 2025.07.06 18:15 | 정상원

    • thumbnail
      쟁점법안부터 '청문 정국'까지…7월 국회도 '강대강' 예고

      ...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날 기준으로 일정이 확정된 인사청문회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14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김성환 환경부·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16일) 등이다. 국민의힘은 재산, 경력 등에서 의혹이 제기된 원외 인사를 타깃으로 맹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등이 대표적인 대상으로 꼽힌다. 이 후보자는 논문 ...

      한국경제 | 2025.07.06 18:15 | 이시은/정상원

    • thumbnail
      국민취업지원제도 5.5만명 추가 지원…"1652억 추경 투입"

      정부가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건설업 퇴직자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신설해 일자리를 잃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고용안전망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6일 “추경 1652억원을 편성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 대상을 기존 30만5000명에서 36만명으로 5만5000명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도 시행 이후 최대 규모의 인원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한국경제 | 2025.07.06 11:59 | 곽용희

    • thumbnail
      실업급여 19만명 더 받는다…예산 1조2929억원 증액

      올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에 18만7000명분의 실업급여 예산 약 1조3000억원이 보강됐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회가 4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추경에 이 같은 내용의 노동부 소관 예산이 포함됐다. 2차 추경의 노동부 소관 예산은 실업급여 등 총 1조5837억원이다. 노동부 2차 추경 예산은 고용안전망 보강 및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한 일자리 예산과 체불근로자와 영세사업장 저소득근로자, 폭염 취약 사업장 근로자 지원 등 민생 회복에 사용된다. ...

      한국경제 | 2025.07.05 10:37 | 신현보

    • thumbnail
      李 대통령, 산업재해 방지책 대대적 주문…중처법보다 센 제도 나오나

      ...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 국무위원에게 산업재해 관련 대책을 전방위로 준비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전 세계에서 산업 재해 발생률이 가장 높고, 사망률도 가장 높다”며 “고용노동부뿐 아니라 모든 ...

      한국경제 | 2025.07.05 10:31 | 김형규

    • thumbnail
      김문수 "전대 출마?…말할 위치가 아니다"

      22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4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김 전 장관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말할 위치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지만 일각에서는 당권 도전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송 위원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을 만나 “(당의 모습이) 더불어민주당과 대비해서 많은 차이가 있다”며 “(개혁은) 하루이틀에 ...

      한국경제 | 2025.07.04 17:59 | 정소람

    • thumbnail
      투자자 저변 넓힌 디딤펀드, 처음으로 디폴트옵션 편입

      ... ‘삼성 디딤 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는 지난 5월 디딤펀드로는 처음으로 iM증권 디폴트옵션에 포함됐다. 펀드가 디폴트옵션 상품군에 포함되기 위해선 증권사 은행 등 퇴직연금 사업자 심사를 거쳐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펀드의 과거 3~4년 운용 성과를 평가하는 게 보통인데, 삼성 디딤펀드는 기존 자산배분형 펀드를 디딤펀드로 전환한 상품이어서 디폴트옵션에 포함될 수 있었다. 법인 자금도 유입되기 시작했다. 올 ...

      한국경제 | 2025.07.04 17:38 | 나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