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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535541-535550 / 654,2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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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공시] 대우중공업, 임시 주주총회 개최

      대우중공업=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조선해양사업부문.및 종합기계사업부문 분할계획서를 승인했음.계열사 관계사 기타주주별로 분할비율을 재조정.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인사] 대한광업진흥공사 임협중앙회 기업은행

      대한광업진흥공사 *기획관리이사 신수균 임협중앙회 *기획실장 김동욱 *임산유통부장 이행진 *경기도지회장 조원래 *충북지회장 이강식 *총무부장(직대)최규철 *감사부속실장 김수범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전갑진 기업은행 *동교동 이윤진 *구미3공단 방규복 *성서공단 서광열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나래이동통신, 사장에 정상순 부사장 승진선임

      ...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현 이홍선 사장은 나래이통이 최근 소프트뱅크와 합작해 설립한 소프트뱅크코리아와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사장을 맡아 국내 벤처투자를 전담한다. 정 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삼보컴퓨터 미국지사장,두루넷 전무 등을 지냈다. 나래이통은 또 이번 인사에서 나래텔레콤 조용근 사장을 나래이통 신규사업총괄담당 부사장으로 겸직 발령하고 한기주 상무를 관리담당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광전자반도체, MMIC 설계전문회사 설립

      ...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달안에 이사회를 열고 엠*비션 설립에 대한 사항을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갈륨비소 MMIC는 휴대전화 단말기와 기지국간의 송수신 기능을 담당하는 이동통신 분야의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광전자반도체는 엠*비션 설립을 통해 자체 MMIC설계기술을 확보,이동통신 단말기 시장과 IMT-2000(차세대영상이동전화)사업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0653)839-1111 이방실 기자 smile@ked.co.kr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하나로통신-삼성전자, 인터넷 콘텐츠 전략적 제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하나로통신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인터넷 콘텐츠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제휴했다. 양사는 최근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4월부터 하나로통신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하나넷(www.hananet.net)을 통해 가입자들에게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음악.영화.게임.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에는 ...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천자칼럼] 영상투자 붐

      ... 관심이 크게 늘었다. 특히 내년부터 본격화될 상업위성방송을 앞두고 대기업과 금융자본의 영상산업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한동안 주춤하던 제일제당이 영화제작에 다시 나서고 제일창투 미래창투 시그마창투 등 창업투자사들도 영상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다. "쉬리"의 강제규필름 등 29개 영상벤처기업이 공동출자한 영상전문 엔젤인 한국영상투자커뮤니티가 서울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등 영상물 제작자금 조달을 위한 영상투자마트를 개최한 것 또한 영상투자붐의 일단을 ...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금호케미칼, SDRF와 사모전환사채 6백억 발행 계약

      ... 납입됐다고 15일 발표했다. 금호측은 이로써 차입구조가 더욱 안정되게 됐으며 영업실적에 따라 내년부터 자본전환이 추진되면 부채비율이 지난해 1백52%보다 훨씬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입자금은 금호케미칼이 새로 추가한 사업목적인 정보통신,생명공학관련 신규사업의 추진과 기존 고금리 차입금 상환에 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모전환사채 형식인 이번 사채는 6백억원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올해부터 2005년까지 5년이다. 표면 이자율은 5%로 1년 ...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쌍용정공, 올 매출 700억원

      쌍용정공은 15일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두배이상 많은 7백억원,순이익은 3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1천t및 1천5백t급 대형 프레스 개발을 완료,국내외에 공급하는 한편 환경설비사업등 신규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최근 일본 구리모토사의 프레스 품질담당 부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도 프레스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정공은 이에 앞서 인천 남동공단에 조립공장을 신설해 중소형 프레스 생산라인을 확장했다. ...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리눅스 전문...인터넷 SW 영역 확대 .. '씨네티아정보통신'

      ...뉴 등 14가지의 다양한 기능을 한데 묶은 프로그램이다. 성 사장은 "기존 솔루션들은 웹메일서버 게시판서버 등 각 기능들이 별도로 판매돼 초기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웠다"며 "우리 제품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정보제공업체 소호사업자 등 모든 고객의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구축사이트인 드림SHOP21도 회원정보의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으로 호평받는 제품이다. 주력사업인 리눅스 외에 인터넷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으로 사업영역을 ...

      한국경제 | 2000.03.16 00:00

    • SK텔레콤/한솔엠닷컴 저평가..한국투신, 아시아업체 비교

      ... 금융비용감소등에 힙입어 수지가 개선된다는 것이다. 회사별 2000년 순이익은 SK텔레콤 7천1백억원, 신세기통신 1천9백억원, 한통프리텔 2천4백억원, 한솔엠닷컴 1백55억원으로 각각 예상됐다. 반면 LG텔레콤은 9백85억원의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이와 함께 차세대이동통신인 IMT-2000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업무제휴 인수합병 등 5개 이동통신회사간 합종연횡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진모 기자 jang@ked.co.kr

      한국경제 | 2000.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