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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군 "총기난사 가해자 최씨, 10초내에 모두 발사"

군 "총기난사 가해자 최씨, 10초내에 모두 발사"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5:48 | 오정민

<속보> "총기난사 가해자 최씨, 10초내에 모두 발사"

"총기난사 가해자 최씨, 10초내에 모두 발사"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5:47 | 정형석

軍 "총기난사 가해자, 친구에게 자살 암시하는 문자 보내"

육군은 14일 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총기를 난사한 최모(23) 씨가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육군 중앙수사단장 이태명 대령은 이날 중간사고 발표를 통해 "사고자가 지난 4월22일 친구에게 '5월12일 난 저 세상 사람이야, 안녕'이라는 등 자살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 10건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휴대전화 문자를 받은 친구는 남자로, 초·중학교 ...

한국경제 | 2015.05.14 15:36 | 김아름

[속보] 예비군 총기난사 가해자, 친구에게 죽음 암시 문자 보내

[속보] 예비군 총기난사 가해자, 친구에게 죽음 암시 문자 보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5:16 | 김현진

총기 난사 서울 내곡동 동원훈련장 예비군, 14일 오후 2시 전원 퇴소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서울 내곡동 동원훈련장에 있던 예비군들이 14일 오후 2시에 전원 퇴소한다고 육군이 밝혔다. 육군은 이날 "210연대 예비군들은 오늘 오후 2시에 210연대와 211연대 정문을 통해 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0연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예비군 동원훈련 부대다. 이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상 이날 오후 5시에 퇴소할 예정이었으나 육군은 12일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터진 이후 훈련을 중단하고 이들의 ...

한국경제 | 2015.05.14 14:34 | 최인한

총기난사 훈련장 예비군 오후 2시 전원 퇴소 '조기귀가'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서울 내곡동 동원훈련장에 있던 예비군들이 14일 오후 2시에 전원 퇴소한다고 육군이 밝혔다. 육군은 이날 "210연대 예비군들은 오늘 오후 2시에 210연대와 211연대 정문을 통해 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0연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예비군 동원훈련 부대다. 이들은 예정된 훈련 일정상 이날 오후 5시에 퇴소할 예정이었으나 육군은 12일 오전 총기 난사 사건이 터진 이후 훈련을 중단하고 ...

한국경제 | 2015.05.14 13:51 | 정형석

<속보> 총기난사 훈련장 예비군 오후 2시 모두 퇴소

총기난사 훈련장 예비군 오후 2시 모두 퇴소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13:25 | 정형석

<속보> 총기난사 훈련장 예비군 26명 오전10시 조기퇴소

총기난사 훈련장 예비군 26명 오전10시 조기퇴소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5.14 09:44 | 정형석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유서 발견 "GOP때 다 죽여버릴걸…"(전문)

예비군 총기사고 예비군 총기사고의 가해자 최모(23)씨의 유서가 발견됐다. 육군은 13일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최모씨의 전투복 주머니에서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사고 전날인 12일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 하는 후회감이 든다.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버리고 나는 자살하고 싶다"라고 토로하고 있다.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최씨는 서울 내곡동에서 열린 예비군 훈련 K-2 소총 영점사격 도중 예비군 동료들에게 7발을 난사하고 ...

한국경제 | 2015.05.13 22:35 | 천지현

예비군 총기사고 부상자 윤모씨 끝내 숨져…가해자 유서 발견

예비군 총기사고 '예비군 총기사고' 부상자 윤모씨가 숨졌다. 육군은 가해자 최모씨의 유서를 발견했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윤모(24)씨가 13일 저녁 9시 ... 최모(23)씨와 머리에 총을 맞은 박모(24)씨를 포함해 총 3명으로 늘었다. 한편, 육군은 13일 "예비군 총기사고 가해자 최모씨의 전투복 주머니에서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다. 사고 전날인 12일에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

한국경제 | 2015.05.13 22:31 | 천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