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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웅진씽크빅(095720) - 기존 사업부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 지속과 새 정부 출범 이후 기회 요인 증가 긍정적...한국투자증권

웅진씽크빅(095720) - 기존 사업부의 영업 레버리지 효과 지속과 새 정부 출범 이후 기회 요인 증가 긍정적...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 29,000원 (27,500원에서 상향) * 6개월 목표주가 2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메수 유지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27,500원에서 29,000원(08~09F Forward EPS 1,920원 기준 P/E 15배)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한국경제 | 2008.04.30 08:41

[브리핑] [정유/화학] 유가 상승 어디까지?...대우증권

... SK에너지, LG화학,코오롱 정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화학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정유의 경우 정제마진 강세, 고도화 설비 가동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Top Pick은 정제마진 강세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큰 SK에너지다. 화학 업종의 경우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납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크고 하반기부터는 중동발 신증설로 인한 시황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화학 업종 Top Picks로는 LG화학, ...

한국경제 | 2008.04.29 08:55

루벤스타인 칼라일 회장 "美 은행ㆍ증권株 저평가 매력"

... 기회라는 것이 루벤스타인 회장의 평가다. 그는 특히 자금사정이 악화된 은행들이 헐값에 내놓는 금융자산에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강조했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큰 손실을 본 은행들은 자금 확보를 위해 사모펀드의 기업차입매수(LBO·레버리지 바이아웃) 때 대출해준 소위 '레버리지론'을 투자자들에게 헐값에 넘기고 있다. 실제 은행들의 레버리지론은 작년 7월 2450억달러에서 현재 950억달러로 줄어들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칼라일은 이 같은 금융회사들의 자산을 ...

한국경제 | 2008.04.29 00:00 | 박성완

[한상춘 칼럼] 고용없는 성장 등 기존 예측수단 흔들

...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이해된다. 지금까지 여러 가지 새로운 경기 판단 방안이 발표되고 있으나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놓은 기업취약지수(CVI.Corporative Vulnerability Index;레버리지 비율과 기업가치 변동성,무위험 이자율,배당률 등의 재무제표를 이용해 산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CVI는 종전의 경기 판단 방법이 경제 상황과 정책 기조,경제 전망 등 펀더멘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 만든 지표다. ...

한국경제 | 2008.04.27 00:00 | 한상춘

정보보안업체, 잇단 해킹으로 수혜기대-대우

... 통신 솔루션 관련 업체들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각각 35.0%, 96.4%에 이르면서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동비(원가)의 비율이 낮으며 고정비(대부분 인건비)의 비율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가 높다는 점"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도 이런 영업 레버리지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23 00:00 | ramus

[브리핑] 종근당(001630) - 때이른 무더위에 잘 익어가는 턴어라운드 기운...대우증권

... 결과 영업이익은 20%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1%p 개선될 전망이다. ■ 영업인프라 구축 완료, 금년 중하반기에 출시될 신제품에 주목 영업인력 충원 등 영업인프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레버리지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전망이다. 딜라트렌 등 유통재고 조정을 마무리한 기존 주력제품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크다. 동사는 올해 25개 정도의 신제품을 발매할 계획인데, 그 중 플라빅스 개량형 제네릭 프리그렐(보험급여 ...

한국경제 | 2008.04.22 08:51

[브리핑] FnC코오롱(001370) - 1Q Review: 아웃도어웨어의 끊임 없는 성장...한국투자증권

... 반영에 따른 EPS 하향 조정(표 3 참고)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코오롱그룹의 패션 3사(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의 영업내외적 측면의 시너지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이는 캠브리지를 통한 코오롱패션의 우회상장이 연내 이뤄질 경우 일부 브랜드간 cannibalization 효과 보다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고 모회사인 FnC코오롱의 기업가치 re-rating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한국경제 | 2008.04.22 08:37

종근당, 익어가는 턴어라운드 기운-대우

... 각각 4.7%와 5.5%씩 높였다"고 전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20%대 증가율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이 1%p 개선될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종근당이 영업인력 충원 등 영업인프라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매출액 증가에 따른 수익성 레버리지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딜라트렌 등 유통재고 조정을 마무리한 기존 주력제품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했다. 그는 "종근당은 올해 25개 정도의 신제품을 ...

한국경제 | 2008.04.22 00:00 | ramus

"FnC코오롱, 아웃도어↑↑..자회사 실적은 둔화"

... 패션 3사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의 영업내외적 측면의 시너지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캠브리지를 통한 코오롱패션의 우회상장이 연내 이뤄질 경우 일부 브랜드간 cannibalization(잠식효과)보다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모회사인 FnC코오롱의 기업가치 리레이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희승 연구원도 "아웃도어 스포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영업 실적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자회사간(캠브리지와 ...

한국경제 | 2008.04.22 00:00 | ramus

[Make Money] 주식선물(先物)이 뭐지?…선물(膳物)이 아닙니다

... 실제로 주식을 사고팔 필요는 없으며 그 차액만큼 매일 계좌를 통해 정산된다. 주식선물의 다른 특징은 투자금 대비 수익률(손실률)이 주식 투자 때보다 5.56배 높다는 점이다. 증거금이 주식 투자금의 18%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기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다. 이는 대주거래의 레버리지(2.5배)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이를테면 삼성전자 주가가 일주일 사이 10% 내릴 경우 주식 투자 손실은 10%에 그치지만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같은 규모의 주식 선물을 ...

한국경제 | 2008.04.19 13:35 | 오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