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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차두리, 아버지 꽃다발에 눈물 왈콱

[ 포토슬라이드 2015040107287 ]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하프타임 때 가진 은퇴식에서 차두리가 아버지 차범근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7 | 이상미

[포토] 차범근 '차두리 수고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아버지 차범근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7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차미네이터 영원하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기념 액자를 선물받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

[포토] 차두리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며 공로패를 받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은퇴식 후 마지막 인사'

[ 포토슬라이드 2015040107287 ]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차미네이터 이젠 전설로 남아'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26 | 이상미

[포토] '은퇴' 차두리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4위)와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선발출전한 차두리가 하프타임 때 국가대표 은퇴식을 치르고 있다. 2001년 11월 처음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35, FC서울)는 13년 4개월간 A매치 총 76경기 4골을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04 | 이상미

[포토] '은퇴 앞둔' 차두리 '끝까지 열심히'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한국 차두리가 이 뉴질랜드 수비수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02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주장 완장 차고 은퇴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뉴질랜드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하는 차두리가 주장으로 출전해 뉴질랜드 크리스 우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01 | 이상미

[포토] 주장으로 은퇴 경기 갖는 차두리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질랜드(FIFA랭킹 135위)과 평가전를 가졌다. 뉴질랜드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하는 차두리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4.01 11:00 |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