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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지 1백80평,연면적 7백20평의 지하1층,지상7층 업무용빌딩.12m 도로에 접해 있다. 지난 95년에 준공됐다. 자동차 15대를 주차할 수 있다. 서초구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내산리 임야=연천군에서 자동차로 3번국도를 타고 철원방향으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약 1만9천평 임야.40-4번지 산 1만평과 41번지 8천9백60평으로 나눠져 있다. 평당 2만원.(02)593-9354 경기도 ...

한국경제 | 2001.12.12 17:40

... 2호선 신림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70평,연면적 5백2평 빌딩.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10m 도로에 접해 있다. 주차시설 13대. 1층은 음식점,2~5층은 사무실로 이용 중이다. 롯데백화점이 걸어서 5분 ... 3호선 정발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70평,연면적 1백25평 단독주택. 지하1층 지상2층 건물로 10m 도로에 접해 있다. 1.2층은 복층구조에 방 5칸,욕실3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과 일산구청이 걸어서 ...

한국경제 | 2001.12.05 17:41

50년이 넘게 조선총독부 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일제 명의로 방치돼온 부동산에 대한 국고 환수작업이 본격 시작된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일본인 명의 부동산 8백9필지 1백24만1천평방m를 "주인없는 부동산"으로 30일자 일간지와 관보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국유재산법에 따라 내년 5월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들 부동산은 국가 재산으로 환수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일본인 명의로 된 부동산의 실제 주인이 창씨개명한 한국인일 수 ...

한국경제 | 2001.11.29 15:55

충북 단양군 단성면 유스호스텔=단양8경 내 위치해 있는 대지 3천평,연면적 9백평의 2층짜리 유스호스텔.서울에서 차로 2시간반이 걸린다. 객실 34실로 이뤄져 있다. 각종 학교의 여름과 겨울철 수련장으로 이용되며 월평균 2천만원의 ... 서초동 단독주택=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40평,연면적 1백평의 2층 단독주택.방 5칸, 욕실 4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서울교대가 걸어서 3분 거리로 가깝다. 13억원.(02)761-0059 ...

한국경제 | 2001.11.19 09:48

... 가장 전망이 좋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단지 뒤로 한성CC와 근린공원이 시원스레 눈앞에 펼쳐지며 2천평 규모의 공원을 끼고 있다. 42평형 1백18가구와 49평형 78가구가 공급된다. 죽전지구의 중심(제26블록)에 ... 5개동 39∼55평형 3백88가구 규모의 '프로방스'를 공급한다. 2005년 개통 예정인 죽전역과 직선거리로 5백m 떨어져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1층 가구엔 정원,최상층엔 다락방이 각각 제공된다. 2004년 6월 입주 예정이다. ...

한국경제 | 2001.09.11 17:17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지와 밭 =안면읍 소재지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는 1천평 대지와 밭. 4m 도로에 접해 있다. 서울에서 차로 2시간이 채 안 걸린다. 대지 1백평, 텃밭 9백평으로 이뤄져 있다. 민박이 가능한 방 5개, 내실 1칸으로 구성된 35평 주택 1동을 포함하고 있다. 주변에 민박촌이 많다. 평당 20만원. (041)674-4833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한국경제 | 2001.07.08 14:50

... 규제돼 각종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양상동 윗버대 등 15개 마을을 취락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 8일 안산시에 따르면 양상동 윗버대.아랫버대,화정동 너비울.꼬두물,안산동벌말 등 개발제한구역 내 15개 자연마을 74만6천315천평방m를 취락지구로 지정하기로 하고 오는 11일 경기도에 도시계획 결정신청을 하기로 했다. 취락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대지면적에 대한 건평의 비율)이 종전 20%에서 40%로 높아지고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3백천평방m 이내에서 건물 증.개축이 가능해진다. ...

한국경제 | 2001.05.09 00:00

... 건축물의 높이를 대폭 완화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고도제한지구로 묶여있는 곳은 자유공원 일대 37만2천평방m 월미도 선착장 주변 18만2천5백0천평방m 월미도 삼양베이커리 일대 28만3천4백75천평방m 등 모두 3개지역 ... 산재해 있다. 자유공원 일대의 경우 건축물의 높이가 5층이하로 제한되어 있다. 또 월미도 선착장 주변은 처마고 8m이하,월미도 삼양베이커리일대는 처마고 8m이하,건축물 높이 10m이하로 각각 제한받고 있다. 인천시 중구는 이들 ...

한국경제 | 2001.05.09 00:00

... 알프스 자락이 흐르다 스위스에서 절정을 이룬 곳 버니스 오버란트. 이 지역엔 만년설로 뒤덮인 아이거(3,970m), 묀히(4,099m), 융프라우(4,158m) 세남매 봉우리가 손을 잡고 이어져 있다.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 단체면 열차의 특별칸을 예약할 수 있다. 산악철도의 중간에는 1934년 그린델발트의 두 산악안내인이 빙하 20m 아래를 뚫어 만들었다는 얼음동굴이 있다. 1천평방m의 공간에 펼쳐진 인공의 빙하동굴에는 야생동물 모양의 각종 얼음조각들과 ...

한국경제 | 2001.05.04 00:00

... 대대적인 치산녹화사업을 펼치며 2백15만5천ha에 나무를 심었고 그 결과 99년말 현재 임목축적량이 ha당 60평방m로 늘어나면서 민둥산을 푸른숲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한국을 세계에서 유례없는 짧은 ... 공익기능 평가액은 이보다 훨씬 늘어난다. 목재수급 및 임산물 수출입=99년 목재 수입은 총 1천9백49만9천 평방m로 원목이 8백31만7천평방m, 폐재 1백58만2천평방m, 목제품이 1천9백49만9천평방m로 소요량의 96%를 해외에 ...

한국경제 | 2001.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