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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메모] (24일) 유상증자권리락=미래산업 등

◇유상증자권리락=미래산업 ◇일반공모청약=메리츠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한국경제 | 2014.09.24 01:43

[비즈&라이프] 은행직원 영업 할당·의례적 임원회의·수행비서 세 가지를 없앴다

... 금융사로 자리매김하는 게 꿈입니다.” 김한 회장 프로필 △1954 년 서울 출생 △1972년 경기고 졸업 △1977년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1979년 삼일회계법인 입사 △1984년 동부그룹 미국 현지법인 사장 △1998년 금융감독위원회 기업구조조정위원 △2004년 메리츠증권 부회장 △2008년 KB금융지주 사외이사 △2010년 전북은행장 △2013 JB금융지주 회장 겸 전북은행장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3 22:11 | 박신영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금융산업' 조찬회

윤계섭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회장(서울대 경영대 명예교수)은 오는 26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밖에서 본 한국 금융산업’을 대표 주제로 제247회 최고경영자 조찬회를 연다.

한국경제 | 2014.09.23 21:02

[유가증권 메모] (23일) 유상신주배정기준일=한솔테크닉스 등

◇유상신주배정기준일=한솔테크닉스 ◇유상권리부최종일=미래산업 ◇일반공모청약=메리츠금융지주 유진투자증권 ◇보통주추가상장=신대양제지 유유제약(이상 BW행사)

한국경제 | 2014.09.23 02:54

원완희 유림다이어리 사장 "홍보 다이어리 중 100만권 내 손 거쳤죠"

... ○“200만권으로 80억원 목표” 유림다이어리의 지난해 매출은 35억원이었다. 올해는 약 100만권 판매, 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대그룹과 한국도로공사 기상청 서울시의회 서울대 연세대 동부생명 메리츠증권 등 150여개 대학 및 기업·기관에서 이 회사와 거래하고 있다. 원 사장은 “스마트폰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시대라 하더라도 기업 홍보물인 다이어리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며 “200만권의 ...

한국경제 | 2014.09.22 21:48 | 민지혜

고위 퇴직공무원 어디로 갔나...재취업 심사결과 전문

... 도의원 / (주)파루 / 전무이사 / 2011-09-19 / 취업가능 253 / 대검찰청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주)쌍방울 / 사외이사 / 2011-08-31 / 취업가능 254 / 경찰청 / 성북경찰서(경사) /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 대리 / 2011-02-14 / 취업가능 255 / 경찰청 / 해운대경찰서(경위) / 동남정밀(주) / 사원 / 2011-12-01 / 취업가능 256 / 경찰청 / 보성경찰서 경무과장 / 삼성전자(주) / 사원 ...

모바일한경 | 2014.09.22 17:22 | 양병훈

"신흥국 증시, 가치주보다 성장주 부각될 것"-하나

... 설명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성장주에 대해선 "국내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2.5% 정도라는 점을 감안 시 올해 배당수익률이 이와 유사하거나 높고, 연간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대비 증가할 수 있 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성장주로는 포스코, SK텔레콤, KT&G, 기업은행, 강원랜드, 메리츠종금증권, 한솔제지, 대덕전자, 벽산 등을 꼽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4.09.22 08:18 | 강지연

[유가증권 주간메모] 9월22일(월)~9월 26일(금)

[9월22일(월)] ◇유상증자권리락 = 한솔테크닉스 [9월23일(화)] ◇유상신주배정기준일 = 한솔테크닉스 ◇유상권리부최종일 = 미래산업 ◇일반공모청약 = 메리츠금융지주(우리) 유진투자증권(케이티비) ◇보통주추가상장 = 신대양제지 유유제약(이상 BW행사) [9월24일(수)] ◇유상증자권리락 = 미래산업 ◇일반공모청약 = 메리츠금융지주(우리) 유진투자증권(케이티비) [9월25일(목)] ◇유상신주배정기준일 = 미래산업

한국경제 | 2014.09.22 03:46

'10조 베팅'으로도 오르기 힘든 韓電 vs 부채비율 대폭 축소…오를 일만

... 장 시작 15분 만에 매도물량이 쏟아지며 1100원(2.37%) 떨어진 4만5300원에 마감했다. 부지입찰 결과가 발표된 전날 5.8%(2550원) 상승에서 한풀 꺾였다. 매도물량은 대부분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나왔다. 김승철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전날 주가 급등으로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했지만 추가 상승에는 지장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주가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mi...

한국경제 | 2014.09.19 22:26 | 허란/하수정

'실적 우량' 나노신소재, 기관 '러브콜' 쇄도

... 주요 사업이다. 올 초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 출시한 휘어지는 화면(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株)로 묶여 주가가 연일 급등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선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인 점이 매력적이라고 꼽았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스마트글래스, 플렉서블터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 등 한 마디로 '트리플크라운' 수혜로 고성장할 전망"이라며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

한국경제 | 2014.09.19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