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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3일) 레드로버 등
... ▲이씨에스텔레콤=한국IBM과 73억원 규모 라이나생명 사옥 이전 보이스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 계약 체결. ▲케이엠더블유=신규 사업인 LED 조명 생산시설 확보 위해 143억5000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코리아나화장품=큐캐피탈파트너스 투자유치설 조회공시에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 답변. ▲해덕파워웨이=보통주 1주당 250원 현금배당 결정. ▲SK컴즈=SK플래닛과 합병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검토한 바 없다”고 답변.
한국경제 | 2013.12.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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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살리기 1탄 '공시 규제 완화'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유가증권시장보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과도하게 적용하는 공시 의무를 유가증권시장에 맞게 조정한다는 취지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유가증권시장 기준으로 완화한 코스닥 공시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라며 “관련 규정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시 규정 위반 때 부과하는 벌점 소진시간을 축소하고 관리종목 지정 때 코스닥시장에만 적용하는 차별화된 매매방식을 폐지하는 ...
한국경제 | 2013.12.03 21:43 | 윤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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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 "수주 추진 중"
제이씨현시스템은 최근 현저한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에 대해 "전기, 통신, 소방공사 부문 등에서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확정한 사항이 없고 수주 추진 건 외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3일 답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6:23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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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5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삼진제약은 대우증권과 맺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12월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6:13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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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주식 2500주 매도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회사 주식 2500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 수가 3000주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147만1339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36억78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5:57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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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기획재정부가 지분 3.5% 처분
기획재정부는 중소기업은행 주식 2324만800주(지분 3.58%)를 신고대량매매로 처분해 보유 주식 수가 4억38만3200주(61.77%)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5:52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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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이 지분 1% 처분
이상규 인터파크 사장은 회사 주식 60만4555주(지분 1.00%)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300만주(0.49%)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5:39 |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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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참가자들 "어렵다, 어려워"… 현대 정현철, 두 번째 탈락
... 차장은 톱텍(-3.05%)을 전량 손절매하고 서한(1.86%)을 신규 매수해 마지막까지 손실 방어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웨이브일렉트로(-14.79%)에 발목이 잡혀 고배를 마셨다. 이날 웨이브일렉트로는 최근 주가 급락에 대해 "공시할 중요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1,2위로 경합중인 유창근 NH농협증권 부천중동지점 과장과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도 부진했다. 각각 0.79%포인트, 1.87%포인트 손실을 입어 누적수익률은 33.98%, 26.70%로 ...
한국경제 | 2013.12.03 15:34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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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올 매출 정망치 1630억으로 하향"
보령메디앙스는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2200억원에서 163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경기악화로 유아동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고 일부 브랜드는 판매대행 계약 종료로 매출이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매출 1769억원을 올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2.03 15:31 |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