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뉴스 71-80 / 1,0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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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봉 5억 이상 CEO 명단 첫 공개-동양 회장 부부 45억원
... 기업 대부분이 개정 자본시장법 발효 직전인 28일까지 3분기 보고서를 공시해 오너 경영인 등의 개별 연봉 공개를 비켜갔다. 개정 자본시장법 적용 첫날인 29일 3분기 보고서를 낸 동양과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 태영건설 서울도시가스 피앤텔 비상교육 등 7개사가 3분기 현재 총 보수 5억원이 넘는 7명의 임원 명단과 금액을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에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부부는 올 들어 3분기까지 계열사인 동양과 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에서 45억원이 ...
한국경제 | 2013.11.29 22:27 |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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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최대주주 변경 주식 양수도 계약
피앤텔은 싱가포르 HANSING PARTNERS PTE LTD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794만주다. 주당 가액은 5038원이며 양수도 대금은 400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10.31 15:27 |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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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인수·합병 추진 계획 있다"
피앤텔은 25일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회사 정상화 및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수·합병(M&A) 추진 계획은 있으나,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7.25 15:29 | 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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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주가급락 사유 없다"
피앤텔은 현저한 주가급락에 대해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면서 "다만 회사정상화 및 구조조정 차원에서 공장일부매각, M&A 등 추진 계획은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6.14 16:07 | 이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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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25일) 디엔에프 등
... 규모 발행. ▲알앤엘삼미=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26일 하루 동안 주권매매거래정지. ▲에스비엠=채권자 박지훈 씨가 제기한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취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영진인프라=12억원 규모 BW발행 결정. ▲웰메이드스타엠=주권매매거래정지 해제. ▲큐로컴=BW 행사가액을 2368원에서 2167원으로 변경. ▲피앤텔=회사 정상화 및 구조조정 차원에서 인수·합병(M&A) 검토 중이라고 조회공시.
한국경제 | 2013.04.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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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경영권 매각 추진설 등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5일 피앤텔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 및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한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한국경제 | 2013.04.25 10:43 |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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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中 계열사 매각설 사실 무근"
피앤텔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피앤텔은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2개 공장 중 1개 공장 매각을 위해 중국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현재 실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3.15 00:00 | jin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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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공시] (15일) 네오퍼플 등
▲네오퍼플=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대동기어=대표이사 이윤호로 변경. ▲메가스터디=웅진씽크빅 인수 추진설 부인. ▲비에이치아이=보통주 1주당 210원 현금배당. ▲오리엔트프리젠=상장폐지 사유 발생. ▲이지바이오=계열사에 146억원 채무 보증. ▲피앤텔=중국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 부인 ▲하림=계열사에 552억원 채무보증
한국경제 | 2013.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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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작년 영업손 221억…적자지속
피앤텔은 15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221억94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33.3% 줄어든 359억11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212억67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13.02.15 00:00 | in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