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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 뉴스 791-800 / 8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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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제과업계, 연말연시 고객끌기 '불꽃' .. 판촉 전쟁

      ... 제휴, 행운권추첨을 통해 컴퓨터를 증정 한다. 피자헛은 내년 1월19일까지 "피자헛 아이 러브 치즈 축제"를 연다. 지난주말부터 시작된 이 행사에서는 피자를 사고 추가로 치즈를 더 주문하 는 고객에게 따뜻한 겨울용모자를 준다. 제과점들의 판촉경쟁도 치열하다. 파리바게뜨와 파리크라상은 오는 25일까지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피닉스 파크 무료숙박권(1박)을 주는 "96 스키페스티발"을 연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6일자).

      한국경제 | 1996.12.15 00:00

    • 태인.샤니그룹, 정기 임원인사

      ... 호남샤니사장을 비알코리아사장으로 전보하 는 등 정기임원인사를 했다. 태인.샤니측은 이번 인사가 "아이스크림체인점인 베스킨라빈스 파리크라 상등 외식부문을 강화하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샤니 남부사업본부장 겸 호남샤니 대표이사상무 이성택 중부사업부 영업담당상무 박성옥 식품기술연구소장(이사) 오상석 파리크라상 기 획조정실 구매팀담당이사대우 김광호 비알코리아 기획조정실 인사법제 팀담당 이사대우 서병배 음성공장 생산담당 이사대우 ...

      한국경제 | 1996.12.05 00:00

    • 고급 외국제과점, 백화점 속속 입점

      ... 90평의 대규모 매장을 열었다. 블루힐은 프랑스측과 기술제휴, 직원들을 미리 프랑스에 보내 현지에서 빵만드는 기술을 배워오게 하는 등 이 부문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7월 고려당을 통해 프랑스와 일본의 합작브랜드인 고급 제과점 "라미듀"를 서울 무역점에 유치했으며 또 한달전인 6월에는 파리크라상이 수입한 프랑스의 "르노뜨르"제과점을 같은 점포에 개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25일자).

      한국경제 | 1996.09.24 00:00

    • 제과점 빵값 인상 .. 밀가루가격 상승 등 영향, 최고 25%

      고려당 크라운베이커리 신라명과 파리크라상 등 제과점 4개사는 이달 중순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 등을 이유로 업체별로 전품목 또는 일부품목의 값을 5~25%가량 올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당의 경우 식빵류는 6.6%~25%, 당과자빵은 16.6%~ 20%, 케이크퓨는 5.9%~25% 각각 올리는 등 선물용을 제외산 2백50여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조정했다. 우유식빵은 1천8백원에서 2청원, 크림빵은 5백원에서 6백원, 야채빵은 6백원에서 ...

      한국경제 | 1996.05.03 00:00

    • 제과제빵업계, 가맹점포 증가 불구 수익성은 정체

      ..., 뉴욕제과 등 프랜차이즈 체인으로 운영되는 제과제빵업체의 가맹점포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각 점포의 수익성은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당 뉴욕제과 독일빵집 동큐제과 신라명과 스위스식품 파리크라상 크라운베이커리 등 8개 제과제빵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모두 2천7백66억원으로 94년의 2천1백45억원보다 6백21억원(29%)가 늘어났다. 8개사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은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운영되는 가맹점포들이 그만큼 ...

      한국경제 | 1996.02.20 00:00

    • 베이커리업계, '성탄절' 케익 최대 성수기 .. 생산 돌입

      ... 크라운베이커리는 크리스마스시즌중 전국 450개 매장에 공급할 23만개의 케익을 생산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까지 제품을 신선하게 보존하기 위해 신 갈 대전 김해등지에 대형냉동창고를 임대했다. 최근 크리스마스케익생산을 시작한 파리크라상은 올해 경기위축과 크리스 마스연휴등으로 케익수요가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이번 케익생산목표 를 작년과 비슷한 17만개로 잡았다. 파리크라상은 다른 베이커리와 달리 완제품보다 케익내부의 빵(쉬트)을 먼저 생산해 냉동시키고 ...

      한국경제 | 1995.12.01 00:00

    • [유통면톱] 베이커리업체, 외식업 진출 '러시'

      고려당 크라운베이커리 파리크라상등 베이커리업체들이 패스트푸드점과 패밀리레스토랑등 외식산업의 성장에 맞대응, 잇달아 외식업에 진출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라운베이커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체인화를 모색하고 있다. 또 강원도 인제군 인근의 생수업체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계약을 체결,생수시장진출을 준비중이다. 이 회사는 소비자들의 기호가 고급화되면서 당일에 공급할수 있는 제빵공장 을 전국에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한국경제 | 1995.05.28 00:00

    • 샤니그룹 인사단행..태인산업대표이사사장에 최승희씨등

      태인샤니그룹은 28일 최승희 기조실부사장을 기조실사장겸 태인산업대표이 사사장으로,한정남 샤니부사장을 호남샤니 대표이사사장으로 승진선임했다. 또 윤석하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전무를 대표이사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밖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샤니 부사장 허영화 이사 이해균 정진언 박성옥 이사대우 육완수 파리크라상 전무 김영덕 상무 이성택 이사 오원성 이사대우 서 인호 비알코리아 상무 신기윤 이사대우 오상석 호남샤니 이사 ...

      한국경제 | 1995.03.28 00:00

    • 크라운베이커리등 프랜차이즈 제과점업계 매출호조

      ... 32%늘어나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과협회에 따르면 올1-6월중 국내 주요프랜차이즈 제과업체 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의 7백83억원보다 32%증가한 1천3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별로는 크라운베이커리가 2백70억원으로 1위를 지켰고 고려당 은 2백20억원으로 2위,파리크라상은 1백70억원으로 3위를 각각 차지 했다. 그밖에 신라명과는 1백30억원,뉴욕제과는 94억원,델리는 64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한국경제 | 1994.09.03 00:00

    • (주)샤니.동계열사, 내년 '태인샤니'그룹으로 재탄생

      (주)샤니를 모기업으로 한 태인유통 파리크라상 등 계열사들이 내년부터 태인샤니라는 그룹으로 재탄생하고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전개한다. (주)샤니와 동계열사 임원들은 24일 합동이사회를 열고 내년부터 그룹 경영체제로 전환키로 의결한뒤 창업주 허영인(주)샤니사장(45)을 초대 태인샤니그룹회장으로 선임했다. 태인샤니그룹은 (주)샤니(제빵업) 태인유통(편의점 로손 운영) 베스킨라빈스코리아(아이스크림 전문점 체인) 태인산업(무역 및 기계제작) ...

      한국경제 | 1993.1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