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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호날두와 측면 공격…아쉬운 2호골!

...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11승5무2패(승점 38점)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2위 첼시(승점 42점)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들어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부터 볼을 몰고 나온 박지성은 페널티지역 오른발로 때린 슛팅이 골키퍼 선방에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박지성, 중거리슛 등 실패로 2호골 무산

... 무산됐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들어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부터 볼을 몰고 나온 박지성은 페널티지역 오른발로 때린 슛팅이 골키퍼 선방에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풀타임' 박지성, 승리 견인차 톡톡…'2호골은 다음에'

...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11승5무2패(승점 38점)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2위 첼시(승점 42점)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들어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 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부터 볼을 몰고 나온 박지성은 페널티지역 오른발로 때린 슛팅이 골키퍼 선방에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sin

날리고 날려도 터지지 않은 2호골…박지성 풀타임 소화

...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지난달 16일 스토크시티전(5-0) 승리를 시작으로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에 최근 2연승을 앞세워 선두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스토크시티전에 결장했던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좌우 날개로 선발 출전,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들어 적극적인 문전 쇄도와 과감한 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맛을 보지 못했다. 박지성은 전반 7분 호날두에게 기막힌 패스를 하면서 슛 기회를 만들어 줬고 전반 9분에는 페널티지역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한은구

박지성, 시즌 2호골 실패 ‥ 맨유, 미들즈브러에 1-0 승리

...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11승5무2패(승점 38점)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2위 첼시(승점 42점)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들어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지만 끝내 골을 넣는데는 실패하고 말았다. 후반 20분 하프라인 근처부터 볼을 몰고 나온 박지성은 페널티지역 오른발로 때린 슛팅이 골키퍼 ...

한국경제 | 2008.12.30 00:00 | leesm

맨유, 감바와의 경기 시원한 골 사냥으로 준우승 확보

맨유가 대륙 최고를 겨루는 경기에서 기분좋은 골을 성공시켜 일본의 감바 오사카를 가볍게 눌렀다. 1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는 맨유와 감바 오사카와의 대륙 클럽대항전 경기가 열렸다. 호날두와 웨린 루니 등의 화려한 슛으로 승리를 이끈 맨유는 이날 대회 준우승을 확보해 상금 500만 달러를 예약해놨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결장했다. 교체 선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준우승을 확보한 맨유는 오는 ...

한국경제 | 2008.12.19 00:00 | pinky

맨유, 감바와의 경기 4분동안 연속 3골 기록 … 5-3으로 승리

1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각 대륙 클럽대항전 우승팀이 겨룬 경기에서 맨유가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를 5-3으로 눌렀다. 호날두와 웨린 루니 등의 화려한 슛으로 승리를 이끈 맨유는 이날 대회 준우승을 확보해 상금 500만 달러를 예약해놨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박지성은 결장했다. 교체 선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준우승을 확보한 맨유는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

한국경제 | 2008.12.18 00:00 | pinky

맨유, 토트넘과 무승부 기록 … 박지성 풀타임 대활약

...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전.후반 90분 경기를 모두 소화해 냈다. 하지만 풀타임 활약한 박지성은 아쉽게도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후반 8분 박지성은 오른쪽 코너킥을 높이 쏘아 올렸고, 호날두가 이 골을 받아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지만 심판은 호날두의 핸드볼 파울을 선언해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지난 2005년 8월 맨유로 이적한 이후 100번째 공식경기 출전이었던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

한국경제 | 2008.12.14 00:00 | pinky

박지성, 맨시티전 선발 출전 … 맨유 1-0 승리에 견인차 역할

... 오셔로 교체될 때까지 89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맨유는 100호 골을 결승 득점포로 장식한 웨인 루니의 골과 박지성의 활약으로 1-0으로 승리했다.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을 이룬 가운데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좌우 측면 미드필더로 맨시티 공략 중책을 맡았다. 박지성은 주로 오른쪽 날개를 책임지면서도 중앙 공격은 물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폭넓은 움직임으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지난 9일 아스널과 정규리그 11라운드부터 ...

한국경제 | 2008.12.01 00:00 | mellisa

'맨유' 박지성 "득점기회 놓쳐 아쉽네" ‥ 풀타임 뛰고 강철 체력 과시

... 받았다. 전반 26분에는 박지성은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를 왼쪽에 두고 엔드라인까지 치고 들어간 뒤 오른발슛을 날렸다. 그러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또 박지성은 전반 35분에 파울을 유도해 프리킥을 얻어냈으나 키커로 나선 호날두의 슈팅이 빗나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날 박지성은 전반에 이어 후반전에서도 지칠줄 모르는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김두현(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도 스토크시티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57분을 뛰었으며 후반 12분 필리페 ...

한국경제 | 2008.11.23 00:00 | lee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