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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지선 아나' 23일 투신 사망"

23일 오후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서울 성모병원에서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렸다.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빈소가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show

[포토] 故 송지선 아나 모친, '넋 나간 발걸음'

23일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모친이 오열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으며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angeleve

[포토] '故 송지선 아나운서 빈소 마련된 병원'

23일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으며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빈소가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angeleve

'싸늘히 식어있는 송지선 아나운서'

23일 오후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서울 성모병원에서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렸다.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빈소가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show

[포토] '송지선 아나운서 고층 오피스텔에서 투신 사망'

23일 오후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시신이 서울 성모병원에서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되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렸다.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빈소가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show

[포토] 故 송지선 아나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아!"

23일 오후 서초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이날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는 MBC 스포츠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소속 야구선수 임태훈과 열애설에 휘말렸던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송지선(30)은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자신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모 오피스텔에서 투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어머니는 전화 통화를 위해 고인과 떨어져 있었으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angeleve

[포토] 이지윤 아나운서, '아…지선아'

23일 송지선(30) 아나운서가 투신 사망한 가운데 서울 도곡동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로 이지윤 아나운서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송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서울 서초동의 모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했으며 주민들에 발견된 송 아나운서는 119 구조대에 의해 강남의 모 병원으로 후송 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송 아나운서의 시신은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나 영안실이 만실이라...

한국경제 | 2011.05.23 00:00 | angeleve

송지선, 방송 하차…임태훈 선수는 2군행

자살 관련 소동으로 구설수에 오른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9일 MBC스포츠플러스는 임원 회의 결과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해 프로그램 '베이스볼 야(野)'에서 일단 하차시킨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은 송 아나운서에게 공인으로서 책임은 묻되, 개인의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는 제재 대상이 아닌 것으로 논의를 끝내 퇴사 등의 중징계를 면했다. 송 아나운서와의 스캔들 주인공 두산베어스 임태훈 ...

한국경제 | 2011.05.11 00:00 | rang

'자살소동' 송지선 아나운서, 야구선수 루머에 첫 심경고백

송지선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임태훈과의 루머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 송 아나운서는 7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태훈이와 저는 워낙 친한 누나 동생이에요. 가까이 살다보니 더 친해졌고요"라고 운을 떼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하지만 싸이글은 사실이 아니니 태훈이를 비난하진 말아주세요"라며 "일이 잘 해결 돼 저나 태훈이나 여러분 앞에 다시 설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송 아나운서는 자살을 암시했던 트위터 글이 본인이 ...

한국경제 | 2011.05.08 00:00 | aile02

송지선, 자살암시 트위터글 논란…야구선수 루머까지 확산

아나운서 송지선의 트위터 글이 본인이 직접 쓴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새벽 송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가슴이 쩡...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제발.. 나는.. 비오는 창밖를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게 해주세요.. 제발.."이라고 ...

한국경제 | 2011.05.07 00:00 | u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