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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두리, '나처럼 잘 뛰어봐'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오는 31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남자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 차두리가 손흥민(오른쪽)과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31 11:29 | 이상미

[포토] '은퇴 앞둔' 차두리, '와줘서 고맙다'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오는 31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남자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 은퇴를 앞둔 차두리가 훈련 전 손흥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31 11:29 | 이상미

[포토] 차두리-손흥민, '여유가 넘치는 훈련'

지난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오는 31일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준비하기 위해 남자 축구대표팀이 소집됐다. 차두리와 손흥민(오른쪽)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31 11:29 | 이상미

"굿바이! 태극마크"…차두리 31일 은퇴경기

... 2~3부리그 팀 소속이다. 한국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 속에 1-1 무승부에 그치며 아시안컵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뉴질랜드전은 2002 한·일 월드컵부터 10여년간 대표팀에서 뛴 차두리(FC서울·사진)의 은퇴 경기이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평가전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 뉴질랜드와의 평가전 데이터를 분석해 월드컵 예선에 나설 멤버를 추릴 예정이다. 최만수 ...

한국경제 | 2015.03.30 21:23 | 최만수

차범근의 부정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62)이 대표팀 은퇴 경기를 앞둔 아들 차두리(35·서울)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차 전 감독은 29일 부인 오은미 씨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관중석에서 차두리가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독일)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1일로 예정된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이날 1시간30여분 동안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차 전 감독은 훈련이 끝난 뒤 “1988년 ...

한국경제 | 2015.03.29 21:03 | 최만수

[포토] 손흥민 '차두리 위해 마지막 장식할 것'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대전)과 뉴질랜드(서울)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24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다. 손흥민(레버쿠젠)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24 17:33 | 이상미

[포토] 차두리 '차미네이터의 공은 피하는게 상책'

지난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H조 3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호주)의 경기에서 서울 차두리가 공을 차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19 10:27 | 이상미

[포토] 차두리 '내 킬패스를 받아라'

지난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 리그` H조 3차전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호주)의 경기에서 서울 차두리가 패스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15.03.19 10:27 | 이상미

지동원·김보경, 슈틸리케호 '승선'

... 지난해 12월 제주도 전지훈련 때 뽑혔던 이재성(전북)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K리그에 데뷔한 이재성은 첫 시즌 26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의 활약을 펼쳐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올랐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차두리(서울)는 오는 31일 뉴질랜드전에서 은퇴경기를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는 A매치 75경기에 나서면서 대표팀에 헌신했다”며 “뉴질랜드전에 선발로 출전시켜 전반전이 끝나기 2~3분 전에 교체한 뒤 ...

한국경제 | 2015.03.17 20:32 | 최만수

슈틸리케호에 김보경ㆍ지동원 승선…슈틸리케 "기대가 크다"

... 예비명단에 포함시켰다.최전방 공격자원으로 지동원과 이정협(상주), 김보경(위건) 카드를 뽑아들었다. 아시안컵에서 활약을 선보인 이정협, '젊은 공격수' 이재성(전북)도 발탁돼 눈길을 끈다. 태극마크 반납을 선언한 차두리(서울)도 슈틸리케호에 승선, 오는 31일 뉴질랜드전에서 은퇴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손흥민(레버쿠젠),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도 합류해 '유럽파의 힘'을 과시할 예정이다. ◇ 우즈베키스탄 ...

한국경제 | 2015.03.17 15:22 |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