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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왕과나' 후속작 '사랑해' 메인테마 부른다!

... 정현정, 연출 이창한) 남녀 주인공의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다. 새 월화드라마 '사랑해'는 허영만 화백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린은 메인 테마 곡 '아나요'를 부른다. 특히 '아나요'는 이번 드라마의 주인공인 안재욱, 서지혜 커플의 러브 테마 곡이자 환희, 박혜영 커플, 공형진, 조미령 커플의 알콩달콩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 음악을 맡은 최완희 감독은 “감독님과 스태프들 모두가 만장일치로 LYn(린)을 추천했다. 로맨틱 코미디의 정통성을 보여줄 ...

한국경제 | 2008.04.07 00:00 | sin

왕과 나 '중선신씨' 박하선 "사극에 익숙해지니 끝이네요"

... 중전 신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했다. 한편, 2007년 8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대하사극 <왕과 나>는 지난 1일 마지막회에서 처선(오만석 분)이 연산군(정태우)에 대해 충언을 고하고 죽음 맞는 장면과 중종반정으로 연산군이 물러나며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4월 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에는 안재욱, 서지혜 주연의 <사랑해>가 방영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2 00:00 | saram001

'왕과나' 종영, 내시부 양물단지 들고 파무

... 포함한 조정신료들에게 보여준 극악무도함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그들의 원혼을 달랜다는 명목으로 대궐내에서 굿판도 벌이며 왕실과 조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해 2007년 8월 27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대하사극 '왕과 나'는 4월 1일 방송 63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고, 4월 7일부터 매주 월,화요일에는 안재욱, 서지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랑해'가 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4.01 00:00 | minniee

드라마 '왕과 나' 2회 연장 결정

... 63회 연장이 최종 결정됐다. 애초 61회로 계획됐던 '왕과 나'는 시청자들의 연장 요구와 함께 드라마 전개상 연산군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더 진행되야한다는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2회 연장을 결정했다. '왕과 나'는 오는 4월 1일 종영되며 후속으로 방송되는 안재욱, 서지혜 주연의 '사랑해'가 4월 7일 첫 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3.14 00:00 | aile02

설날연휴, 방송사들은 어떤 특선영화 준비했나?

... 결혼 후 함께 열정적으로 정치 활동을 했고 오빠들이 청소년이 되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조국'인 북한으로 보낼 결심을 하게 된다. ◆ '상사부일체' MBC 오후 9시 30분 (감독 : 심승보 / 주연 : 이성재, 김성민, 서지혜 ) 조직 글로벌화 대작전, 일명 '大 영동파 大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수행 하고자 거손그룹에 낙하산으로 살포시 내려앉은 유일한 4년제 졸업자 계두식.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고 살리리라는 포부 안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근한다. ...

한국경제 | 2008.02.08 00:00 | dong

[골든디스크] 서지혜, '수상자보다 더 화려한가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7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기자 서지혜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14 00:00 | sin

[아디다스] 서지혜, '백만불짜리 미소로 추위 싹~'

5일 서울 홍대 한 클럽에서 열린 'adidas originals s/s08 fashion show & party'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 배우 서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2.05 00:00 | sin

'못된 사랑'서 과감한 키스신 차예련은 누구?

... 2004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잡지 보그, 더 스타일 등에서 맹활약을 했으며, 간간이 TV CF에도 얼굴을 비쳤다. 그 후 2005년 '여고괴담4-목소리' 편으로 스크린에 입문해 호러 연기를 선보이며, 같이 출연한 김옥빈·서지혜 등과 함께 차세대 주자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1년 후에는 '구타유발자들'에서는 한석규·이문식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했고, 최근에는 공포영화 '므이'를 통해 '여고괴담4-목소리' 이어 또 호러연기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

한국경제 | 2007.12.04 00:00 | saram001

서지혜, '환희와 친분? 너무 친해서 무감각'

7일 서울 논현동 리시안웨딩홀에서 열린 미니시리즈 <사랑해>(극본 정현정, 연출 이창한) 제작발표회에서 '나영희' 역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서지혜가 두번째로 함께 작업하게된 환희에 대한 질문에 "너무 친해서 감각이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커플로 등장하는 안재욱은 "둘이 특별한 사이인줄 알고 의심했었다. 아니라니 다행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랑해>는 이웃에 사는 세 커플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

한국경제 | 2007.11.07 00:00 | sin

안재욱-서지혜, '철수와 영희 됐어요'

7일 서울 논현동 리시안웨딩홀에서 열린 미니시리즈 <사랑해>(극본 정현정, 연출 이창한)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커플로 출연하는 '석철수' 역의 안재욱과 '나영희' 역의 서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해>는 이웃에 사는 세 커플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7.11.07 00:00 | dong